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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이징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본거지만 어쩌다보니 지금 올림 3D로 보고싶었는데 3D상영은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돼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기시간 짧은 디지털로 상영 제가 스파이더맨 원작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하니 상세한 리뷰같은건 잘 못하겠고 그냥 느낀점만 말하자면 1. 벤 삼촌이 너무 훅간듯 합니다. 벤 삼촌이 죽는건 아는데 이번엔 진짜 그냥 훅간듯 싶습니다. ......피터 이놈은 범인 찾다가 중간에 때려치우고 양서류랑 놀고있어 2. 피터가 머리가 좋았구나. 여태까지 영화보면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꺼 보니까 그 거미줄 쏘는것도 직접만들고 하더군요 우와.... 3. 거미줄은 어디서 나가나요 이번작에서는 손목쪽에 기계장치 달아서 쏘던데 전에는 그냥 몸에서 나가지 않았었나? .......뭐야 이거 원래는 어디서 나
![영화] 애니 (Annie) - 누가 악당인지 결론내리기엔 좀 슬픈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7/02/c0068156_4ff12c73a749a.jpg)
영화] 애니 (Annie) - 누가 악당인지 결론내리기엔 좀 슬픈 영화..
루즈벨트 대통령역이 엑스트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제겐 가장 슬픈 부분이.. ( 영화로 영화보는(응?) 부분도 있겠지만, ) 다리 위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다른 장면들도 현실적이긴 하지만 (뮤지컬을 영화로 각색한 거라 뮤지컬 색깔은 짙습니다..) 제 느낌으론, 딱 한 군데 굉장히 현실적으로 표현했더라구요.. 다리위로 쫓아올라가기 직전의 장면이죠. 현실이 영화와 판박이일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장면 하나하나가 현실에 투영되는 부분이 많아 .. 웃으며 울며 볼 수 있는, 각선미(?) 많이 보이는 뮤지컬 영화라 생각합니다. .. (이후내용 줄거리 & 미리니름 포함) .. 참고 : - 애니 Annie : 네이트 영화 - http://movie.nate.com/
![[Movie] Incredible Hulk (2008)](https://img.zoomtrend.com/2012/07/02/e0098003_4ff10c34ef5c0.jpg)
[Movie] Incredible Hulk (2008)
어벤져스를 보기위한 마지막 몸부림. Long story short, 그나마 이 마지막 영화가 제일 괜찮았다.아무래도 오리지널 헐크와 계속 비교하면서 보게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5년의 시간차를 느끼게 해 준 CG. 찰흙 덩어리 같았던 오리지널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헐크는, 근육의 미세함까지도 보여줄 정도로 발전했다. 헐크가 잘생겨졌어! 감정표현도 더 풍부해졌고.본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 휙휙 넘어가는 신들로 헐크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빠르게 한다 (중간에 한번 더 짚고 넘어가긴 하지만). 아무래도 관객들이 이미 오리지널 영화/만화에 익숙하다고 가정한 듯. 스토리가 약간 바뀐 부분도 있는데, 오리지널에서는 브루스 배너의 아버지가 ‘헐크’의 탄생에 큰 역할을 하는데 반하여 이 영화에서는 브루스

너무 배려해서 재미가 반감된 영화..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일요일 3D 영화 표가 하나 남아서 혼자서 즐길만 한 영화가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3D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주말 차를 가지고 김포 공항 CGV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얼마나 재미 있을까? 하는 상상과 함께 말이다. 어린 시절 만화 영화로도 보고 또 이전에 여러편의 시리즈들이 나와서 꼼꼼히 다 재미 있게 보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 도입부분은 너무나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주인공도 바뀌도 또 스파이더 맨의 인간적인 고뇌와 그가 왜 스파이더 맨이 되기로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사실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근 30분 이상을 지루해 했을 것이다. 스파이더 맨의 여자 친구의 아버지가 뉴욕시의 경찰청장이고, 이에 그의 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