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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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레틀롤링

모종의 이유(?)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것도 불순한(...) 목적으로 말이죠.코로나 19 이후 중단되었던 [레트롤링]이 2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지난번과는 다르게 명동역 근처가 아니라 불광역 근처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더군요.오픈 전부터 행사 진행하는 분들과 셀러 분들이 세팅하느라고 정신없이 작업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강화되었을 땐 레트롤링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가,간만에 열리니 예상이상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더군요.프리마켓 부스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이, 오는 사람들을 맞아하고 있습니다.여러 종류의 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들도 상당히 많더군요.셀러 분들이 가져운 판매제품 뿐만 아니라,이번 행사를 위해서 전시된 제품들도 눈에 띄는게 많아서 즐겁습니다.이중에

한국영화의 역사가 담긴 [한국영화박물관]

요 며칠간 [한국영상자료원]을 개최하는 'GAMExCINEMA' 기획전으로 관련 영화를 보러 몇 번 갔는데요. 그냥 영화만 보기에는 시간이 좀 남아서 같은 건물의 1층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도 가보기로 했습니다.1층 로비에는 각각 영화 [야구소녀]와 [벌새]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따가 이야기 할 기획전시와 연관된 전시물로 보이네요.코로나 19로 인하여 회차마다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관람하실 분은 관람이 가능한 시간대 차수를 확인하고 사전에 한국영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거나, 시간이 맞고 관람할 시간대에 관람객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면 현장예매도 가능하더군요.매니아 및 다회차 관람객을 위한 영화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입장할 시간이 다 되었기에 입장!!상설전시실과 기획

PS4 [천수의 사쿠나히메] 채색화집 특전판

미리 예약해둔 PS4 [천수의 사쿠나히메] 채색화집 특전판을, 지난 주말에 게임샵에서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발매당일에 찾고 싶었지만, 요즘 연이은 야근 때문에 그럴 틈이 없어서요. 특전판이라는 이름답게 호화 일러스트 특제박스에 게임 본편과 미니 채색화잡이 들어있고, 예약구매 특전으로 별도의 캐릭터 마그넷 세트도 받았습니다. 캐릭터 마그넷 세트에는 사쿠나히메, 타우에몬, 카이마루와 이 게임의 슬로건인 '쌀은 힘이다!'로 구성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타우에몬과 카이마루대신 타마와 유이가 있는 닌텐도 스위치판 예약구매 특전의 캐릭터 마그넷 세트 구성이 더 마음에 들지만, 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각각의 캐릭터 마그넷 이외에도 배경지도 자석이이네요. 이 자체로도 꽤나 그럴듯한 그림이 되기에, 냉장고나 자석이 붙

2020년 부산 여행: 2박 3일동안 지낸 [The View 게스트하우스]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먹거리올해 1월에 부산 갔을 때, 나름 신경을 써서 게스트하우스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광안리 해수욕장'에 있으면서 가격대도 괜찮고 무엇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인상적이라는 평에 이곳을 예약했네요. 체크인을 하고 짐을 잠깐 두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 문을 열었는데... 게스트하우스 앞에 오피스텔 공사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네요. 조금 더 알아봤어야 했는데하는 생각과 멋진 광안리 해수욕장을 게스트하우스에서 볼 수 없다는 실망감등이 머리를 스칩니다. 일단 아쉬운 마음은 짐과 같이 방안에 던져두고 밖으로 나가야겠네요.하루 일정을 마

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아침 일찍 일어나서 '광안리 해수욕장'의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게스트 하우스와 작별을 고하고 전날 정찰했던 빵천동(남천동)을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월요일은 일요일 못지않게 쉬는 곳도 있고 오전이라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도 적당히 제 마음에 드는 곳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닌텐도가 두렵지 않은 패기(?)를 보여주는 미용실 같네요.빵천동에서 빵 먹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의 겨울바다의 느낌은 각별합니다.해변가를 산책하는 멍멍이는 귀엽네요.어느덧 점심은 먹어야겠고 기차시간까지 시간도 적당히 남아서, 첫날 대충 들러봤던 [깡통시장]으로 갔네요. 먹거리도 챙기고 시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