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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2002년) V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년)

[영화] 스파이더맨(2002년) V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년)

* 영화관람일 : 2012년 7월 4일 수요일 오전에 조조로 마눌과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보고 왔다. 마블과 DC의 히어로물은 봐줘야 하기에 또한 새롭게 리부트(reboot)된 스파이더맨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 하는 기대가 가득했다. 어떤 사람들은 헐리우드는 같은 소재로 잘 우려먹는다고 하는데, 이는 희어로물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슈퍼맨, 배트맨 등등은 지금도 미국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만화이다. 1977년 TV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처음 나온 이후, 2002년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한 스파이더맨이 영화로 개봉되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3편까지 나왔는데... 1편이 나온지 10년이 흘렀다... 주인공도 나이들었고,

"드레드" 새 사진들입니다.

"드레드" 새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4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길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쭉 가도록 하죠.  솔직히, 별로 멋은 없더군요;;;

"연가시" 스틸컷입니다.

"연가시"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4일

솔직히, 이 영화를 봐야 할 지 말지 아직까지 결정을 못 했습니다. 웬지 김명민의 영화에서 재미를 본 기억이 없어서 말이죠. 그나마 조선 명탐정은 재미있었는데, 그게 거의 다 라는 생각이;;;  적어도 연기 잘 하는 사람들은 다 모여 있기는 해서 이 지점은 기대가 되는데 말이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어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관람하였다. 터프한 더블 쉬프트를 마치고 충열된 눈을 깜빡이며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갔지만 돌아온 보상은 시원찮았다. 일단 절대 어메이징 하진 않다. 전작 스파이더맨 2, 3의 임팩트를 기대하고 가면 큰 실망이리라. 구관이 명관이구나. 하하하 전작에 비해 달라진 컨셉. 손목에서 거미줄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엔 메카닉! 가끔 스파이더맨 보다 보면 거미줄이 무한대로 나오면 거기에 충당하는 구성물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계속 거미줄을 쏘다보면 자신의 근육, 뼈, 장기까지 녹여서 거미줄을 쏘는 것인지. 흠. 이번엔 시계처럼 생긴 저 장치에서 거미줄을 뽑아낸다. 그런데 영화보면 알겠지만 꽤 많이 뿜어내던데. 아, 모르겠다. 그런거 다 신경쓰면서 관람하면 머리만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