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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사이토 다카오(さいとう・たかを)의 소년시절을 그린 자전적 만화 ‘해치워라 다케루’(いてまえ武尊, 1980~1981)는 중학생인 주인공 다케루가 또래 아이들을 데리고 ‘그림그리기 딱 좋은’ 사격 표적지를 훔치러 미군 기지에 숨어들어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훔치는 데는 성공했는데 거기에 정말 그림을 그릴 생각이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여간 미군들이 범인들을 찾아 돌아다니자 아이들은 쫄아서 어느날 태워버렸습니다. (1) 사실 ‘히노마루 문고’의 에이스 세 사람중 가장 새로운 표현에서 앞서간 것은 마쓰모토 마사히코(松本正彦), ‘극화’란 이름을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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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새까맣게 칠해놨구나. 누가 이런 장난을" '검은 슈퍼맨' 혹은 '더 섀도맨'
(2020. 12. 13) 1970~1980년대,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만화들을 찾아보려던 중장년 만화 팬들에게 '단편'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재가 길었다면, 특히 차라리 번안판이나 해적판이면 일본에서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다만 단편인 경우는 찾기가 힘들죠. 임팩트가 컸지만 그 정체를 알기 힘들었던 단편, 혹은 한두권짜리 중편들의 '정체'를 찾아봅니다. 차를 몰고 도피하던 강도범들은 길 한가운데 서 있는 이상한 청년을 발견합니다. 웃통을 벗고 차 앞에 서 있어서 도주할 길을 막고 있는 셈이니 밀어버리려 하는데, 청년은 차를 번쩍 들어버립니다. 청년은 말이 안 통하는 괴물처럼 난동을 부립니다. 달려온 경찰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