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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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럽여행

miss c.addict_|2013년 5월 11일

7월 유럽여행 확정되었어요! 유럽은 처음이라 엄청 두근두근하네요넉넉하게 17+5일 자유여행입니다혹시 유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려나 설레는 마음도 있네요ㅋㅋ 설마하니 그렇진 않겠죠

영국, 축구의 추억

영국, 축구의 추억

SEONDERLAND!|2013년 4월 3일

2012년 내게 굉장한 행운의 해였다. 이 블로그를 열기 전 여행이라 따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영국 프리미엄리그 여행을 떠났었거든. 물론, 굉장히 운 좋게. 처음 해보는 짧은 일정의 빡센 여행에 틈만 나면 코골며 잠자기 바빴지만.. 아마 내 앞으로 살면서 이런 여해을 한 번 더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방송 출연까지.(그날 내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이상했음을 알아, 여전히 방송을 보지 않고 있다) 지금도 드문드문 연락이 닿고 만나는 그때의 인연들. 오랜만에, 일 년만에 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갔다. 다들 바쁜 일상 속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더라. 요즘 이래저래 시간이 생겨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있는데, 낯선 곳에서의

[LONDON]Portobello Market/221b Baker Street/Regents Park

[LONDON]Portobello Market/221b Baker Street/Regents Park

R|2013년 3월 25일

여행 한달만에 올리는 흐릿한 기억속의 후기..^^a 2월의 어느 밤. 런던 히드로공항에 도착하여 (잠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전철을 타고 숙소로 찾아갔다. 조용하고 깔끔한 런던의 밤거리에서 무시무시하게 이국적인 느낌과 속이 울렁거릴 정도의 설렘을 느꼈다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묘한 기대감마저 생겼고.. 매일매일이 이벤트같은 여행이 되길 고대하며 시작했던 여행 :) 사진을 다시 보니 그때의 설렘과 두려움이 생생히 느껴진다 으흐.. 아래 사진들은 런던도착 다음날인 2월23일 아침부터의 기록이다. [1]포토벨로 마켓 포토벨로마켓은 노팅힐에 있는 유~명한 마켓으로 관광객뿐 아니라 런던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각종 기념품, 소품, 엔틱장

121025_런던 둘째날 저녁

121025_런던 둘째날 저녁

+KIMJUL|2013년 2월 26일

National Gallery 런던에는 유명한 박물관이 워낙 많지만,. 유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회화만 사랑하기 때문에 가장 기대했다.. 세계 3대 gallery가 프라도,에르미타쥬,내셔널이라는 설도 있었고.. 여기 들렀다가 에르미타쥬만 가면 3대 미술관을 다 가본 거라고 좋아했는데 메트로 폴리탄이라는 설도 있고 우피치라는 설도 있고,.;;; 암튼.. 부푼 기대를 안고,. 연도별로 나눠진 방을 역순으로 돌았는데,. 첫번째 룸에서 날 맞아주신... 반고흐의 의자가 날 노려보고 있었다. 딱봐도 고갱.. 그러고 보면, 그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림이 잔뜩 걸려있는 공간을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하다.. 런던은 사설 갤러리나 박물관 아니면 대부분 관람이 무료라서 나같은 가난뱅이한텐 고맙기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