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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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펍]Brewdog Shoreditch

[영국/펍]Brewdog Shoreditch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전 세계 맥덕들의 추앙을 받는 브루독. 마냥 또라이짓(..)을 하는 미켈러와는 달리 절제의 미덕을 잘 아는 이 멍멍이들은 런던에만 두 곳의 직영펍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쇼디치를 방문했습니다. 레이크에서 한 잔 걸치고(?) 타워 브리지를 건너 살살~ 걸어 브루독 쇼디치로 가 봅니다. 저기 친숙한 로고가!!! 요 사진 찍고 안으로 들어서니 경호원? 경비? 같은 아저씨가 뭐하러 왔냐고 묻더라구요... 마시러 왔다니 통과. 뭐야 이거.. 똑같은 복장의 아저씨/아줌마가 몇명 더 있는걸로 봐서는... 술먹고 난동부리는 애들이 좀 있나봅니다. _-; 탭과 메뉴. 맥주의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좀 비싼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비스마르나 핵

[영국]The Rake

[영국]The Rake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UTOBeer에서 맥주 여행 끝내셨으면 이제 한 잔 하시러 가셔야죠? 버러 마켓에서 1분만 걸어가면 바로 옆에 The Rake라는 펍이 있습니다.. ^^ 사실 위의 사진은 측면에서 본 사진이구요, 버러 마켓쪽에서 가면 요런 모습이 나옵니다. 여덟개의 탭과 어마어마한 종류의 보틀들이 있는데요, 탭은 모두 소규모 크래프트 양조장들의 맥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내부에 몇 개 테이블과 테라스(?)에 테이블 몇개가 전부.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문 밖까지 득실거립니다.. ㅎㅎ 여행의 첫 펍 방문이다 보니 사진이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orz 요 펍에 대해선 딱히 특별한 코멘트를 붙일 게 없는 것 같습

[영국]UTOBeer

[영국]UTOBeer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맥주와 펍 문화로 유명한 영국입니다만, 그래서인지 런던에서는 다양한 맥주들을 취급하는 곳을 쉽게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테스코 익스프레스 같은 곳도 갖춰진 구색은 그다지... 왠만한 보틀샵들은 대부분 외곽이나 근교에 위치해 있고. 오죽하면 ratebeer에서는 Wholefood와 같은 대형 식품매장을 보틀샵으로 등록해 놓기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거의 대부분 영국맥주들과 약간의 미국맥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뭐, 대형마트인 만큼 가격은 착하더군요... ㅎㅎ 다행히도 런던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보틀샵이 있습니다. UTOBeer. 버러 마켓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세인트 폴 대성당, 밀레니엄 브릿지, 타워 브릿지와 같은 관광지들

[영국]Fuller's Griffin Brewery

[영국]Fuller's Griffin Brewery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24일

맥주 강국 영국. 그리고 그 중심에는 풀러스 양조장이 있습니다. 템즈강변에 자리해 3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 아직도 창립 당시의 가문이 경영을 맡고 있는 곳. Extra Special Bitter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 양조장, 우리에게는 런던 프라이드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양조장. 그 풀러스를 다녀왔습니다. ^^ 런던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 숙소가 있었던 하이드 파크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서 갔네요. 모이는 장소는 바로 풀러스 직영 펍인 Mawson Arms. 풀러스 양조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늘의 투어를 안내해주실 가이드 분. 성함을 여쭤보는걸 깜박 했네요.. ^^;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