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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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피쉬앤칩스 제일 맛있는 곳

Masters Super Fish 191 Waterloo Rd, City of London, London, Greater London SE1 8UX 런던에서 어학연수 할 때 처음엔 엘리펀트 캐슬에서 그 다음부터는 람베스 노스에서 쭉 살았습니다.한국인들은 보통 스위스코티지에서 많이 살지만, 전 튜브를 너무 싫어해서 어학원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만 이사를 다녔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런던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을 추천할까 합니다.(ㅋㅋㅋ)여행객들이 가진 불만 중 하나가 런던은 음식이 맛없고 비싸다는건데요.. 그래서 주로 프레타망제나 EAT에서 샌드위치를 많이 사먹죠.물론 저도 저기 많이 갔고, 케밥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음식이었어요...(아 치킨케밥 먹고싶다) 아무튼

121025_런던 둘째날 점심

121025_런던 둘째날 점심

+KIMJUL|2013년 2월 23일

희미해져간다.. ㅠㅠ 한시쯤 만났나? 배가 고플 시간이었지.. 딱 봐도 맛없게 생겼는데, 보이는 곳은 죄다 샌드위치 집이라서 따끈한 음식을 찾아 들어간 곳. 이름도 맛없는 spaghetti house 그래도 일하는 분들은 이태리분들이어서 약간 안도를 했었다. 오렌지 주스로 목을 축이고.. 10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메뉴 네달이나 지났지만 내 스파게티에서 나던 밀가루 맛은 아직 생생하다.:) 10파운드 쯤 했었는데,. 영국이니까.. 채소가 그리워서 주문한 감흥없는 샐러드 즐거운(!!)점심을 마치고 각자 원하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난,. 피카딜리 서커스를 지나서 내셔널 갤러리로,. 후배는 조카 옷을 사러 갔고.. 가는 길은 죄다 예쁜 샵들이 즐비해서., 내 아드레날린의 최고치를 찍

Ep2 내가바로 영국이다. 영국 여행 첫날!

Ep2 내가바로 영국이다. 영국 여행 첫날!

Sunlight.|2013년 2월 8일

여행 첫날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열두시쯤에 제정신도 아닌 상태에서 체크인을 어떻게 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일어나서 휴대폰을 켜보니 아침6시.

Ep1 - 떠나다니 .... 내가 떠나다니!!!!

Ep1 - 떠나다니 .... 내가 떠나다니!!!!

Sunlight.|2013년 2월 7일

그날이다. 역시 나의 고질병이 도졌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그전날 밤은 그냥 지세우는 병. 고3시절 나의 수능을 망쳐버린 그 병. 거의 뜬눈으로 지내다가 두시간 정도 잔거 같다. 여행 준비 할때는 다른 사람들 한테 무섭지 않아? 라는 말을 수없이도 들었다. 그때마다 항상 그게 뭐라고 그냥 갔다오면 되지 라고 대답해줬지만, 막상 그날이 다가오니 주체 할 수 없는 긴장감이 몰려 왔다. 비행기가 오전8시 비행기라 아침일찍 출발해야 했다. 공항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비행기 표라는 것을 내손으로 발권했다. 그리고 마중나오신 어머니와도 빠이빠이 ...... 그때부터 혼자가 되었다.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 제일 떨렸다. 막상 비행기에 오르니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에 들뜬기분으로 바뀌어 갔다. <처음으로 가져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