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의 추억

SEONDERLAND!|2013년 4월 3일
Posts
영국, 축구의 추억

영국, 축구의 추억

SEONDERLAND!|2013년 4월 3일

2012년 내게 굉장한 행운의 해였다. 이 블로그를 열기 전 여행이라 따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영국 프리미엄리그 여행을 떠났었거든. 물론, 굉장히 운 좋게. 처음 해보는 짧은 일정의 빡센 여행에 틈만 나면 코골며 잠자기 바빴지만.. 아마 내 앞으로 살면서 이런 여해을 한 번 더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방송 출연까지.(그날 내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이상했음을 알아, 여전히 방송을 보지 않고 있다) 지금도 드문드문 연락이 닿고 만나는 그때의 인연들. 오랜만에, 일 년만에 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갔다. 다들 바쁜 일상 속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더라. 요즘 이래저래 시간이 생겨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있는데, 낯선 곳에서의

Related Posts

3 posts

워런버핏이 30년 동안 팔지 않은 코카콜라 주식의 비밀

워런버핏이 30년 동안 팔지 않은 코카콜라 주식의 비밀 비누는 배당주를 볼 때마다 항상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상징적인 사례가 하나 있다. 바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코카콜라의 만남이다. 단순히 좋은 주식을 오래 들고 있었다는 뻔한 이야기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힘을 전 세계에서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투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버핏이 왜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코카콜라 주식을 팔지 않았는지 그 비밀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30년 동안 팔지 않은 코카콜라 주식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투자의 정석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1990년대 초반에 코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캐나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에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뭐랄까, 외국에 갔을 때 이질감이나 새로운 느낌? 은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10년 생활하면서 북미권 환경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느 공항을 가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는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가면 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희 항공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

“공부보다 힙합?” 하하 아들 드림이 중1 되자마자 영국 유학 고민?

“공부보다 힙합?” 하하 아들 드림이 중1 되자마자 영국 유학 고민?

벌써 중학생이라니 세월 참 빠르죠? 우리에게는 아직도 '무한도전' 시절 꼬마로 기억되는 하하 아들 드림이가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아빠와 진로를 논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부자간의 대화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단순히 사춘기 소년의 투정이라고 보기엔 그 고민의 깊이가 꽤나 진지해서 많은 부모님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곧잘 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꿈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는 고백은 하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하 아들 드림이의 파격적인 진로 고민과 더불어 갑작스럽게 언급된 영국 유학 가능성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분석을 해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