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포스트: 483|아이템:런던(349)
Tags

Posts

483 posts
[영국]The Great British Beer Festival 2013 (상)

[영국]The Great British Beer Festival 2013 (상)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20일

요리로는 악명이 드높은 영국.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맥주만큼은 잘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최근에야 북미를 중심으로 하는 크래프트 맥주들의 범람으로 그 위세가 한풀 꺾인 감이 있지만, 비터, 페일에일, IPA와 같은 스타일과 그 특유의 펍 문화, CAMRA와 같은 단체의 존재로 여전히 유서깊고 가치있는 나라이지요. 그런 영국의 수도에서는 매년 단언컨대 '세계 최대의 펍'을 표방하는 The Great British Beer Festival이 열리곤 합니다. 영국의 캐스크 에일 운동을 주도한 CAMRA가 주최하는, 모든 맥덕들이 언젠가는 한번 가 보길 소망하는 축제. 제가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축제가 처음 시작했던 8월 14일 오후 5시즈음의 모습. GBBF에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이외 정보/잡담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이외 정보/잡담

전기위험|2013년 9월 14일

앞에서 계속되는 포스팅.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치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했더니 글이 길어져서 중간에 끊었다. 아니 작성하다 내가 지친 거지만...실시간 모바일 포스팅으로도 똑같은 구도의 사진을 올렸는데, 난 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이 전망이었다. 런던에 왔다는 느낌? 눈을 뜨면 이국에 와 있다는 자각을 하게 해 준 이 풍경이 좋았다. 인근에서 이 호텔만큼 높은 건물이 없다. 웬만큼 낮은 층수의 방이 아니면 전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내가 묵었던 곳은 9층. 그리고 중요한 아침 식사. 내 기억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으면 아침 식사가 옵션일 것이고, 여행사(에이전트)를 통해서 예약을 했으면 웬만하면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단 그 아침 식사란 건 컨티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위치를 중심으로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위치를 중심으로

전기위험|2013년 9월 8일

"We have many locations throughout London" - '영화 케이온!'에서 '성지는 괜히 성지가 된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큰 고민하지 않고 이곳을 런던에서의 거처로 삼았다. 예전에는 비싼 호텔로 오해한 적도 있었으나, 한국 agent(그러니까 호텔*스나 인터*크투어 같은 곳)를 통해 예약하니 박당 10만원 약간 넘는 요금에 예약이 가능했다. 예컨대 일본 비즈니스호텔 같은 경우 난 웬만하면 공홈에서 예약하는 편이지만, 이따금 agent를 통해 예약하는 편이 많이 싼 경우가 있다. 보통은 단체관광객이 많이 갈 만한 곳, 객실 수가 많은 곳 등이 그렇다. 어쨌건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싸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

[어드벤처] 작의 모험 4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4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4일

스위치 커맨드를 실행해서 애니로 캐릭터를 바꾼 뒤 먼저 해야 할 일은 테이블 위의 블로터를 들추는 일이다. 블로터를 들추면 그 안에 있는 캐쉬카드를 입수할 수 있다. 이 캐쉬카드는 애니의 것으로 작의 것과 잔금이 다르기 때문에 아껴서 써야 한다. (작의 캐쉬카드 잔금은 시작 때부터 10000달러가 넘어간 반면 다른 캐릭터의 캐쉬 카드는 그보다 한참 적은 액수다) 애니를 조종해 13번가로 내려가.. 버스를 타야하는데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절단기와 골프 클럽이다. 둘 다 사용 가능하니 취향껏 골라서 버스문을 두드리자. 곧 버스 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가 단말기에 캐쉬카드를 사용하면 공항으로 떠날 수 있다. 비행기 이동은 작 때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