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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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_런던 둘째날 저녁
National Gallery 런던에는 유명한 박물관이 워낙 많지만,. 유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회화만 사랑하기 때문에 가장 기대했다.. 세계 3대 gallery가 프라도,에르미타쥬,내셔널이라는 설도 있었고.. 여기 들렀다가 에르미타쥬만 가면 3대 미술관을 다 가본 거라고 좋아했는데 메트로 폴리탄이라는 설도 있고 우피치라는 설도 있고,.;;; 암튼.. 부푼 기대를 안고,. 연도별로 나눠진 방을 역순으로 돌았는데,. 첫번째 룸에서 날 맞아주신... 반고흐의 의자가 날 노려보고 있었다. 딱봐도 고갱.. 그러고 보면, 그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림이 잔뜩 걸려있는 공간을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하다.. 런던은 사설 갤러리나 박물관 아니면 대부분 관람이 무료라서 나같은 가난뱅이한텐 고맙기 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