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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는다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감독)[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음악은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는다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감독)[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피아니스트 음악은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는다 유태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거장 로만 폴란스키가 만들어낸. 제목만큼이나 영화를 꽉 메우는 피아노 선율은 관객을 압도하고도 남았다. 언제 봐도 소 름끼치는 유태인 학살과 전율이 흐르는 음악을 한 자리에 담아내면서 영웅이 아니라 약하디 약한 인간 을 그려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글_ 최진주 기자 그들을 누구를 죽이고 싶어했나 와 에 이어 또다른 방식으로 유태인 대학살을 지켜보는 는 새삼 나치의 잔혹성을 인식하게 한다. 한 가족을 도망치게 한 후 뒤에서 기관총을 난사하고, 병 든 노인을 건물 위에서 집어던지는 행위를 즐기는 군인

눈에서 멀어진 애인의 마음 다시 돌리기! <광복절 특사>의 경순 그리고 <나인야드>의 신시아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눈에서 멀어진 애인의 마음 다시 돌리기! <광복절 특사>의 경순 그리고 <나인야드>의 신시아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two characters. 눈에서 멀어진 애인의 마음 다시 돌리기! 의 경순 그리고 의 신시아 '투 캐릭터즈'에서는 영화 속 인물과 비슷한 상황이면서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다른 영화 속 다른 캐릭터를 찾아본다. 의 송윤아와 의 나타샤 헨스트리지는 애인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 그 이유는 애인이 법적인 절차를 통해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범죄자인 애인을 가진 여인들의 대반란! 그녀의 행각을 더듬어보자. 글_ 최진주 기자 같은 남자, 다른 여자 그녀의 애인은 지금 그녀의 옆에 없다. 아름다운 그녀들이 애인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이유는 남자가 강제로 끌려가 있기 때문이다.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7일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

링컨 - 그는 어떻게 우리가 아는 것을 이뤄 냈는가

링컨 - 그는 어떻게 우리가 아는 것을 이뤄 냈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6일

저번주부터 아카데미가 계속해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이 두 편이 연달아 공개가 되는 상황이 되어서 결국 극장에서 보기로 했죠. 일단 이 작품에 관해서 제가 기대하는 바는 굉장히 명확한 편이기는 하지만, 또 스필버그인지라 스필버그 특유에 예상을 벗어나는 면모가 작품 속에서 등장할 거라는 기대도 일정 부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후자쪽이 더 기대가 컸기는 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최근에 링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화가 굉장히 많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흑인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굉장히 좋은 소재이고, 미국에서는 거의 성인으로서 이야기가 되는 대통령이니 영화를 만든다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전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