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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펀펀무비-웰컴 투 콜린우드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팔에 문신을 온통 휘감아도 섹시한 조지 클루니보다도 콜린우드 떨거지들이 모여 만든 어설픈 드림팀이 더 멋지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당장은 하류층이지만 한탕해서 콜린우드를 벗어나보겠다'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다. 목표(건수)를 위해 돌진하는 귀여운 도둑들의 를 털어보자. *주의! 'fun fun movie' 코너에 썼던 칼럼이라 줄거리와 재미 위주로 쓴 텍스트입니다. 금고털이학 개론 어느 영화에서건 남의 금고를 몰래 여는 사람들은 천부적인 감각만 있으면 어떤 금고라도 열 수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늘 등장하는 소품이면서도 언제나 우스운 청진기를 금고에 대고 드르륵 비밀번호를 찾는 금고털이범. 옛날 금고의 잠금 장치는

지.아이.조 2 - 액션은 널뛰고 이병헌 보는 재미도 반감

지.아이.조 2 - 액션은 널뛰고 이병헌 보는 재미도 반감

ML江湖..|2013년 4월 3일

수많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우리의 '뵨사마'가 나온다 해서 진즉부터 화제가 된 영화. 원래는 작년 여름 즘 개봉 예정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3월에 개봉했는데, 수 년 전 1편에서 그가 나올 때만 해도 인기는 대단했다(?). 지금처럼 위상도 많이 없을 때,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동양의 어느 배우는 큰 분량은 아니어도 열심히 몸을 불사르며 산화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살아 돌아와 2편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니, 코브라 군단의 비밀병기 '스톰 쉐도우'다. 이번엔 분량도 늘고 액션도 더 스타일리쉬하게 돌아왔으니 기대해 달라며 개봉 전후로 이병헌은 방송과 잡지를 통해 눈도장을 계속 찍었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분량은 늘긴 했지만 기대에는 충족시키지 못

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금단의 사랑이라기 보다는......

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금단의 사랑이라기 보다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1일

이번주도 어김없이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정말 줄줄이 공개 되는 상황이 반복이 되고 있죠. 솔직히 저번주는 한 타암 쉬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 역시 쉬려고 했다가 결국 다시 포함을 시킨 작품입니다. 이런 경우가 좋종 있을 수 밖에 없는게, 비평 관련으로는 일본 사이트에서는 확인이 좀 힘들어서 말이죠. 웬만하면 저도 지뢰는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말입니다. 영화를 줄줄이 보는데, 한 편이라도 끼어 있으면 솔직히 짜증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이 과연 사전 정보가 얼마나 공개가 되는 상화잉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그 지점은 전 솔직히 이 작품이 팔견전이라는 작품의 재해석이라느 이야기를 보고서 고른

지.아이.조 2 - 액션을 쌓아 놓은 영화 아닌 영상물

지.아이.조 2 - 액션을 쌓아 놓은 영화 아닌 영상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31일

영화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감이나, 뭔가 애매하게 다가오는 작품들 역시 수도 없이 많죠. 개인적을로 이런 작품들의 경우는 영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좀 아쉬운게, 비수기에 다른 작품들을 죽이는게 바로 이런 어줍잖은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결국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뭍히는 경향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바로 이런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나름 먹히기 때문이란 거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 영화의 전작은 분명히 나름 괜찮았던 작품이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절대로 아주 잘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만들어진 때가 때 이다 보니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만, 액션 영화로서, 그냥 즐기기 위한 영화로서는 나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