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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박시연' 몸매에 묻힌 잡탕스런 간통극

간기남, '박시연' 몸매에 묻힌 잡탕스런 간통극

ML江湖..|2012년 4월 13일

이 영화 묘하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보인다. '간기남'.. 이른바 스타일리쉬한 '간지남'도 아니고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라며 요상하게 눈길을 끈다. '간통'이라.. 뭐, 재밌다. 혼인한 자가 다른 배우자나 이성을 탐하며 간음의 현장을 덮치는 '간통'만의 미학(?)이 깔려있다. 영화 '간기남'은 그것을 부각시켜 스크린으로 옮겨 놓는다. 어찌보면 흔한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이라도 볼 수 있지만, 여기에는 스릴러 코드가 들어가 있다. 바로 그 간통의 현장에 사람이 죽으면서 영화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그러면서 여기 그런 간통 현장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무언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젊은 미망인 '박시연'을 주목하게 만든다. 와우!! 역시 시연 처자의 몸매는 알흠답고 볼만하다. 아니

배틀쉽 - 딱 넋 놓고 보기 좋은 영화

배틀쉽 - 딱 넋 놓고 보기 좋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13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렇게 두 편으로 가는 것이 좀 편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를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너무 없는 주간을 위해서 나중을 좀 생각을 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두 편 있으면 어느 정도는 조절이 되는 상황이 있을 테니 아무래도 좀 있어 보기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보다,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그 뻔한 것이라는 문제가 너무 큰 관계로, 결국에는 풀이를 해도 사실상 거의 할

인류멸망보고서 - 3인 3색이라지만......

인류멸망보고서 - 3인 3색이라지만......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12일

이번주를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와 배틀쉽 중에서 뭘 먼저 봐야 하는지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웬지 먼저 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계속해서 찾아다녔습니다. 다행히 그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잘 배치를 할 만한 그런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주도 그렇고, 다음주에도 굉장히 많은 영화들이 있으니 한 번 죽 끌고 가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영화를 볼 때 가장 리뷰하기 애매한 경우는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각자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타일로 영화가 나와 있을때가 가장 애매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각각의 작품이 다른 감독들이 만들어 가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