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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어카운턴트 (2016) / 개빈 오코너
출처: IMP Awards 비공식 의뢰를 받고 회계 컨설팅을 하는 크리스천 울프(벤 애플렉)는 첨단 로봇 회사의 외혹을 검토해 하룻밤 만에 돈이 샌 정황을 증명한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한 다음날 회계 담당 임원이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고, 의뢰주인 회사 대표(존 리쓰고)가 의뢰를 종결한다. 사격으로 화를 풀던 울프를 노린 암살자들이 나타나고, 울프는 자신 뿐 아니라 처음 의혹을 찾아낸 데이나(안나 켄드릭)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암살자 수준의 훈련을 받은 뒷세계 전문 회계사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모르는 악당에게 화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 일종의 변형 스파이 스릴러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도 [이퀄라이저]나 [테이큰]처럼 B급 장르물로 오랜 역사가 있는 종류의 영화다. 플롯을 재활용하는 대신
메카닉: 리쿠르트 (2016) / 데니스 강셀
출처: IMP Awards 자신을 노리던 원흉을 제거하고 사고로 위장해 성공적으로 은신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자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 나타나자 태국으로 몸을 숨긴 아서 비숍(제이슨 스테이썸)은 적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된 지나(제시카 알바)를 인질로 잡힌다. 적의 지시에 따라 3명의 악당을 암살하는 임무를 떠맡은 아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성공적으로 은신한 전직 일급 암살자가 정체를 알고 있는 적에게 낚여 다시 뒷세계로 돌아온다는 뻔한 플롯으로 시작해 전편의 전개를 반복하는 속편. 전편에서 미묘한 파트너이자 제자 관계였던 역할에는 훨씬 뻔한 여자 인질을 채웠다. 전편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고, 속편에서도 참신함을 기대하는 관객은 없을테니 큰 부담은 없이
뉴욕탈출 (1981) / 존 카펜터
출처: IMP Awards 맨해튼을 범죄인 수용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1997년, 미대통령 전용기를 납치한 일당이 비행기를 추락 시킨 후 대통령을 납치하고 구출하러 출동한 특수부대를 협박한다. 유능한 특수부대원이었다가 붙잡혀 맨해튼에 수감될 예정인 스네이크 플리스켄(커트 러셀)에게 강제로 구출 임무를 맡긴 치안책임자 호크(리 반 클리프)는 24시간 안에 대통령과 녹음 테잎을 회수하도록 지시한다. 범죄자 소굴에 갇힌 VIP를 구출하는 안티히어로의 모험담. 최근작 [록아웃]까지 이어지는 유사한 B급 이야기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진성 B급 영화다. 저예산과 30년이 지난 옛날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지 않으면 어색하거나 실소를 자아내는 순간을 피하기 어렵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장난 같은 격투씬, 모
블롭(1988) B급 영화의 저항정신
평화로운 마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며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지나가던 한 노숙자가 호기심에 운석안에 있는 기괴한 액체를 건드립니다. 결국 노인의 막대짓을 견디지 못하고 각성한 액체는 노숙자 노인의 팔에 엉겨붙고 맙니다. 이 노인을 발견한 젊은이들은 이 노인을 병원에 데려가지만, 병원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사망하고 맙니다. 한편,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른 청년 폴은 자신의 뒤에 있던 '그 액체'에게 의도치않은 부카케를 당하고 2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여주인공 매그는 이를 보고 기절합니다. 하지만 이 목격을 통해 그 액체가 사람을 집어삼켜 녹여먹으며 자라는 액체임을 깨닫고, 노인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인 플랙을 찾아갑니다. 마을을 지켜야 할 보안관들이 운석 추락 지점에서 정부로부터 온 이상한 사람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