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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영화매니아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작품 [웜우드]

오락영화매니아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작품 [웜우드]

'새벽의 저주가 매드맥스와 만났다' 웜우드의 원작이 있는 건지가 궁금하다. 지독하게 만화같고 지독하게 캐릭터성이 있으며, 드라마도 지독하게 쌓여있고, 연출도 캐릭터의 탄생도 범상찮다. 정말 보다보면 이거 원작있는 작품 아닌가 생각이 들게 하는데 아직까지 원작은 찾지 못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래 문단 다 안 읽어도 된다. 이건 정말 끝내준다. 내가 영화리뷰 오랜만에 부제를 붙였는데 이게 그 이유다. 정말 극찬하지 않으면 오늘 밤 못 잘 것 같아서 부제 붙였다. 진짜. 정말로. 이 타오르는 감정은 숀오브더데드 이후 처음이다. 아니 그것과는 다르다. 난 완전히 이것에 대한 팬이 되었고, 아예 이거 후속이나 게임으로 내주지 않으면 십주내에 미칠 것 같다. 이 영화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VHS 바이럴

VHS 바이럴

VHS 시리즈의 3편... 이자 왠지 완결작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이번 메인 세그먼트는 비디오에 뭔가가 씌어서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들며, 이를 전세계적 위기로 까지 끌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VHS 시리즈가 평소 집이라는 배경에 국한 했었다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스케일이 큰 편. 하지만 규모가 커졌다고 헐리웃 스타일이 된 것은 아니다. 컬트 영화가 정말 규모가 커졌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 같다. VHS 바이럴은 전편들보다 러닝타임이 적은데, 줄어들었다기 보다 압축시킨 것에 가깝다. 하지만 호러는 좀 살짝 빼고 B급 혹은 컬트스러움을 강조했다. 에피소드들이 죄다 황당하지만 장르를 넘어드는 시도를 하고 있기에 괜찮으며, 때로는 참신하게 느껴진다. 1

AVGN 더 무비

AVGN을 보는 걸 보면 사람들이 애도 아니고 이런 걸 보냐는데, 게이머로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아서 아직도 늘 제임스롤프의 에피소드를 챙겨보곤 합니다. 어느샌가, 롤프가 단순히 욕을 하는게 아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때로는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를 대기도 하고, 게이머로서 게임속 논리에 관해 가장 어이없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도 시원하게 까곤 합니다. 그것도 아주 명확하게 속을 긁어줘요. 더 무비 제작이후, 너무나도 바쁜 건지 에피소드가 뜸해져서 아쉬운 감이 있던 한 2년 됬을까 드디어 AVGN 더 무비가 개봉하고 드디어 GOG등지에서 넷판매를 시작하고 AVGN을 번역배급해오던(?) 퍼니플래닛에서 네트워크구매동영상전용 자막도 공유하기 시작했죠. 아무튼 그리하여 국내에서도 AVGN을 사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일리언 대 닌자

에일리언 대 닌자

취향을 타는 영화라고도 볼 수는 없고 몇장면 빼고는 정말 재미없는 괴물 액션 영화 치바 세이지 감독 인터뷰로는 재미보다 드라마에 치중했다고 해명. 그러나 이런 전형적인 드라마 보여줄려고 영화만들고 있다면 정말 감독 때려쳐야한다. 전형적인 드라마를 보완하거나 변주하지도 않았고 그냥 직접적으로 어디서 본거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만화식 복선이 너무 짙다.) 그 때문에 초반부부터 흥미를 잃으며 엄청 질질끄는 느낌난다. 액션이나 군데군데 일본식 특유의 괴한 상상력이 발휘되는데 그 것 외에는 특유의 센스가 발휘되지 않는다! 극장 거는 영화라면 그래도 전반적으로 괴랄한 센스로 도배를 해놓던가 하면 그래도 색다른 걸 보았다며 웃기라도 하지! 우뢰매식 아날로그 기술과 스토리라인의 B급 영화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