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보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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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탈출 (1981) / 존 카펜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17일

출처: IMP Awards 맨해튼을 범죄인 수용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1997년, 미대통령 전용기를 납치한 일당이 비행기를 추락 시킨 후 대통령을 납치하고 구출하러 출동한 특수부대를 협박한다. 유능한 특수부대원이었다가 붙잡혀 맨해튼에 수감될 예정인 스네이크 플리스켄(커트 러셀)에게 강제로 구출 임무를 맡긴 치안책임자 호크(리 반 클리프)는 24시간 안에 대통령과 녹음 테잎을 회수하도록 지시한다. 범죄자 소굴에 갇힌 VIP를 구출하는 안티히어로의 모험담. 최근작 [록아웃]까지 이어지는 유사한 B급 이야기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진성 B급 영화다. 저예산과 30년이 지난 옛날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지 않으면 어색하거나 실소를 자아내는 순간을 피하기 어렵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장난 같은 격투씬, 모

보그나인, '지상에서 영원으로'

배우 어네스트 보그나인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배들은 에어울프의 배우로만 기억하는데 내 기억에는 보그나인이 나온 영화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가 아닐까. 후배들은 버트 랭카스터와 데보라 카의 환상적 해안 키스 장면도 처음 봤다고 한다. 내가 늙은 건지... 주변인들이 문화에 관심이 적은건지는 모르겠다 ^^ 하여간 다시 봐도 데보라 카는 예쁘다. 이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는 이미지와는 달리 프랭크 시나트라의 사망 장면 등 상당히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유튜브를 찾으시면 전편을 볼 수 있는 파일들이 있답니다. 에어 울프의 장면도 곁들여 봅니다. 이밖에 진해크먼과 함께 나온 포세이돈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