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롭(1988) B급 영화의 저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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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롭(1988) B급 영화의 저항정신

평화로운 마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며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지나가던 한 노숙자가 호기심에 운석안에 있는 기괴한 액체를 건드립니다. 결국 노인의 막대짓을 견디지 못하고 각성한 액체는 노숙자 노인의 팔에 엉겨붙고 맙니다. 이 노인을 발견한 젊은이들은 이 노인을 병원에 데려가지만, 병원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사망하고 맙니다. 한편,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른 청년 폴은 자신의 뒤에 있던 '그 액체'에게 의도치않은 부카케를 당하고 2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여주인공 매그는 이를 보고 기절합니다. 하지만 이 목격을 통해 그 액체가 사람을 집어삼켜 녹여먹으며 자라는 액체임을 깨닫고, 노인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인 플랙을 찾아갑니다. 마을을 지켜야 할 보안관들이 운석 추락 지점에서 정부로부터 온 이상한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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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AGI 무자기 감사제, 오늘부터 요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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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무자기 그릇들 그릇들 하나 하나가 어찌나도 곱고 예쁜지,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마치 식탁 위에 꽃이 핀 것 같다죠 이 예쁜 무자기의 그릇들을 4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오늘부터 코엑스 C홀에서 무자기 B-grade 세일 감사제가 진행됩니다. 주말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년 무자기 첫 감사제. B-grade 제품들이라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자기의 그릇들을 우리집 식탁 위에 올려둘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이니만큼 만약, 평소 무자기 그릇들을 눈여겨 보고 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소식 공유합니다. 덜해서가 아니라, 맞는 식탁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을 뿐입니다. 같은 손으로 빚.......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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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

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