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다양한 삶을 살 수 있는 게 삼국지 13 pk의 장점입니다. 그 중에서는 자객으로서 살아가는 방법도 있죠... 재야 무장으로만 선택할 수 있는 위명인데, 이 위명을 선택하면 지금까지 선택할 수 있던 대부분의 커맨드(사병편성이나 훈련, 순찰이나 혹은 약탈 기타등등)가 모조리 사라집니다. 동지를 데려와도 의미가 없어지고... 대신 도시에서의 뒷공작과 암살 기능이 생깁니다. 뒷공작을 충분히 한 뒤...죽이고 싶은 무장을 습격하는거죠. 이번 목표는 조자룡입니다."조운의 목숨은 내 손으로 빼앗아 주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만끽하고 계시죠""조운!! 당신의 악운도 여기까지입니다. 각오하시죠...!!!""뭐라, 어떻게 이런 곳까지...! 누구라도 좋다, 빨리 와다오!""나 위병이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