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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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블롭(1988) B급 영화의 저항정신
평화로운 마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며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지나가던 한 노숙자가 호기심에 운석안에 있는 기괴한 액체를 건드립니다. 결국 노인의 막대짓을 견디지 못하고 각성한 액체는 노숙자 노인의 팔에 엉겨붙고 맙니다. 이 노인을 발견한 젊은이들은 이 노인을 병원에 데려가지만, 병원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사망하고 맙니다. 한편,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른 청년 폴은 자신의 뒤에 있던 '그 액체'에게 의도치않은 부카케를 당하고 2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여주인공 매그는 이를 보고 기절합니다. 하지만 이 목격을 통해 그 액체가 사람을 집어삼켜 녹여먹으며 자라는 액체임을 깨닫고, 노인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인 플랙을 찾아갑니다. 마을을 지켜야 할 보안관들이 운석 추락 지점에서 정부로부터 온 이상한 사람들과

"The Blob"라는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국내에서는 "우주 생명체 블롭"이라는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다고 하고, 88년작 리메이크와 58년 오리지널 작품이 이미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못 본 관계로 이 영화가 어떤 공포를 지향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보신 분들에 의하면 상당히 무서운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잘 만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이 결국에 소재가 고갈된 헐리우드에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이번 리메이크의 감독은 사이먼 웨스트라고 합니다. 익스펜더블 2의 감독이기도 했죠. 일단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가는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