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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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트 하세요

아이언사이트 하세요

배틀필드와 모던워페어의 지나치게 높은 완성도가 질리지 않나요.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서 스나충들에게 머리 따이고, 엉엉 울면서 PC방을 나와봤나요? 아이언사이트 하세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피아식별 안되서 적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팀 무리 중에 적군이 섞여있는 줄 모르고 다같이 캠핑하다가, 단체로 아작나는 씨발같은 막장 경험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훅훅 소리가 들리면 뒤를 돌아보세요! 어이쿠 장난꾸러기 적이 배때지에 칼빵을 놓으려고 달려들고 있네요! 귀여운 트롤링에는 칼을 던져 맞대응해줍시다! 어드벤스드워페어와 고스트리콘 시리즈를 표절한 듯한 드론 플레이는 막장에 더한 막장을 안겨줍니다. 갑자기 쏟아진 폭격에 죽고, 벽 기어다니는

2017년, 리메이크되다 [유혹의 선]

2017년, 리메이크되다 [유혹의 선]

90년에 나온 [유혹의 선]에 대한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어차피 국내 명은 [플랫라이너]가 되겠지만. 엘렌페이지 주연이며, 이번에는 공포영화 성격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사후세계 다녀오면 능력이 부각된다는 설정으로 볼거리를 만들어낸 걸 보면 원작의 철학적인 측면보다는 오락성에 치중한 영화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 방향도 나쁘진 않지만요.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포스터가 오류 원래 이런 영화가 아닌데 가슴 따뜻한 휴먼스토리 같잖아 [유혹의 선]은 임사체험을 통해 사후세계를 발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1. 사후세계에 대한 표현 생각해보면 사후세계를 표현하는 영화가 꽤 많은데요. 주로 과학적입장 (사후세계는 없다) 을 바탕으로 그리거나, 종교적입장 (사후세계는 있으나 하느님의 세계이다) 을 바탕으로 그리곤 합니다. 아니면 [애프터라이프]처럼 그냥 애매하게만 그려내거나요. 이런 상황에서 [유혹의 선]은 애매한 위치에 섭니다. [애프터라이프]처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애매하게 그린 편에 속한 겁니다. 하지만 [애프터라이프]처럼 결말이 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혹의 선]은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이야기의 진짜목적은 사후세

맥 클라크

맥 클라크

원래 유치한 음악 틀어놓고 우주전사아이작이라고 제목정하려고 했는데 마땅한 BGM이 없어서 관뒀다. 찾은 BGM은 많은데, 찾아본 음악 모두가 뭔가 안 어울리는 것 같고, 마음에도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공돌이니까 맥가이버 음악 때려박고 말기로 했음 (...) 참고로 우주전사아이작이었을떄 BGM 후보는 다음과 같다. chips 오프닝 스트리트호크 인트로 FAZZIO의 미드나잇라이더 파워글러브-텔레콤 A특공대 테마 다 만들고 나서 뒤늦게 든 생각, 맥가이버 BGM 쓸 거면 차라리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나 [툼레이더]로 만들 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슬로우모션씬들. 초반에는 흔한 액션영화 클리셰처럼 강조하려고 슬로모션을 썼지만, 중반에는

어디서 근무하고 싶으세요?

어디서 근무하고 싶으세요?

회사에서 일하든 아니면 당신이 백수이든, 당신은 2개의 선택지를 강요당했습니다. 당신의 재능이나 역량과는 상관없이요. 제 3의 선택은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두 개의 시설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디서 일하고 싶습니까? 1. 애퍼쳐 사이언스 2. 블랙메사 희망이 없고 둘 다 싫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당신에게 선택권이 없습니다' 자살을 선택해도 과학을 통해 살려낼 거에요. 그러니까 어디서 일하고 싶으세요? 이 질문은 어느 유저가 생성한 2지선다 질문에 답을 하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