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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https://img.zoomtrend.com/2016/03/17/c0030640_56e9f7827c89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
혼무라 지역에 버스로 도착하면 가장 가까이 먼저 볼수 있는 곳은 바로 혼무라 라운지 & 아카이브가 나온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전시부터 보고 싶어서 패스. 혼무라로 이동하기 전, 아침에 베네세 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하며 이에 프로젝트 multi-site ticket을 구매했다. 몇가지만 골라서 입장한다면 따로 티켓비용을 낼수 있지만 나는 다 갈꺼니까. ^ㅂ^) 이게 훨씬 싸다. 게다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공간들도 거리가 10분 미만이라 쫑쫑 걸어다니면 충분하게 볼수 있다. 티켓은 브로슈어처럼 생겼다. 펼쳐보면 안에는 각 공간의 위치와 이동거리, 도장 찍는 표 부분이 있다. 일본어랑 동시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 안도 타다오 뮤지엄. 이건 티켓에 포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이케부쿠로
[다카라즈카] 광고에 '바람의 검심'을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나온 실사 영화의 히무라 켄신과는 다르면서도 이쪽도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생각해보니 TV 애니메이션에서 히무라 켄신역 맡은 분이 다카라즈카 출신이었고...[에반게리온 신극장판] 관련으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나 보네요. 그나저나 에반게리온 신칸센도 한 번 타보고 싶은데, 제가 다시 일본 여행을 온다해도 신칸센을 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튼 이케부쿠로에 도착!! 전광판 위에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 거대 포스터가 눈에 띄는데, 얼마전 개봉하고 평을 들어보니까 아주 망했다고 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프리큐어들이 동원훈련 뛰러왔습니다.[좀비 스쿨]이라는 영화가 개봉 예정이더군요. 예고편 보니까 급식에 수상한 물질이 들어가서 그거 먹고 아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이우환 미술관, 혼무라 지역,](https://img.zoomtrend.com/2016/03/16/c0030640_56e8babb92a27.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이우환 미술관, 혼무라 지역,
셔틀 기다려서 타고 갈 정도의 거리가 아니라서 조금 걸어서 이우환 미술관으로 갔다. 딱 걷기 좋은 날씨. 햇살도 쨍쨍한데 덥진 않고. 멀리서도 보이는 2013 작품이 보이면 다 도착한 거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건물. 들어가기 전에 작품이 있고 뭔가 거대한 벽의 미로로 들어가다보면 매표소가 있다. 조용하고 직선으로 된 통로를 타박타박 걸으면 그게 울려서 타박타박 소리가 돌아오는데 뭔가 이우환이 추구한 조응이라는 주제와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그냥 바로 매표소로 들어가는 짧은 길을 만들수도 있지만 오히려 일부러 길고 돌아가는 직선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하늘이 뻥 뚫려있는 공간인 '조응照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다시 '키치죠지역'으로 돌아가서 다음 장소인 '나카노역'으로 가기 위해서 잠시 쉬고 있는데, 반대편에 XYZ가 인상적인 [시티헌터]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여전히 나카노역에 부근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네요.늦은 점심을 해결한 다음에 나카노역에 온 목적인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들어가보기로 하겠습니다.용 한마리가 위용을 뿜고 있군요.일단 나카노 브로드웨이 4층까지 올라간 다음에 한층한층 내려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나카노 브로드웨이는 [만다라케 본점]이 있고 실제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절반 이상이 만다라케 본점이 자리잡고 있어서, 이곳도 덕후 사이에서는 성지로 뽑히더군요.세기말의 오락실(?)로 알려져 있는 '나카노 TRF'에 다시 왔습니다. 게임들도 하나같이 다 세기말의 오오라를 내뿜고 있는데, 제가 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