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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posts![[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한적한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10]](https://img.zoomtrend.com/2016/03/13/a0016483_56e4550987950.png)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한적한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10]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신죠역 탐방을 마친 후 세미온천으로 이동.신죠 역에서 차 or기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작은 온천마을입니다. 제가 묵은 곳은 세미온천 칸마츠칸(瀬見温泉 観松館), 이 한적..하다못해 썰렁항 온천마을의 유일하게 잘되는 온천여관 인 듯 합니다. 제가 묵은 방, 방에 노천온천이 딸린 특별실입니다. 숙박비는 저녁아침식사 포함해 2인 기준 인당 2만엔 정도 세면대 화장실 다구와 커피세트, 차 외에 커피도 구비돼 있는게 좋았습니다. 유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의 심야식당 <海の星 세토.우치>](https://img.zoomtrend.com/2016/03/12/c0030640_56e3c6704594c.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의 심야식당 <海の星 세토.우치>
도착하고 식사를 하고 싶은데 o<-< 섬답게 저녁 6-7시 이후에는 거의 모든 식당들이 문을 닫는다. 밤늦게까지 여는 식당은 미야노우라에 모여 있는데 나는 그 정 반대편인 혼무라에 있었다. ㅜㅜ 혼무라에서 미야노우라까지 걸어가면 느긋한 걸음으로 45분 정도가 걸리는데 피곤하고 버스타고 보니 가로등이 적어 엄청 컴컴했기 때문에 -_- 별로 걸어가고 싶지 않았다. 밤에 걸어다녀도 아주 안전한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굳이 위험한 짓은 안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숙소 근처 식당을 주인아주머니에게 물었다. 그래놓고 바다 보겠다고 갔다가 30분동안 골목을 헤집고 다니게 되죠. 나란 새끼 그런 새끼...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얼어죽는줄. 하여간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기에 식당이 있을려나? 했는데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로 가기,](https://img.zoomtrend.com/2016/03/12/c0030640_56e3c4d64cd43.pn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나오시마로 가기,
1년에 한번은 꼭 일본을 가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잘도 놀아먹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집이 좋아 어디가는거 싫어 하는 은톨이 본성을 기본으로 깔고 있으면서도 꼬박꼬박 여행은 잘도 다니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엄청나게 많이, 자주 해외를 나가게 되었다. 고백하자면 여행 출발 전날까지도 제정신 아닌 상태로 -_- 집안에서 흑흑 난 쓰레기야 하고 뒹굴고 있었고 공항으로 가기 2시간 전에는 세탁물 찾아오고 그랬다. -_- 갑자기 작년 11월달부터 엔화가 폭등하고 경제가 난장판되고 사회가 무너지고 북쪽 돼지가 포를 쏘고 (부친모친 부재 놈이. ㅜㅜ) 하여간 덕분에 환전은 하지도 않고 저번 여행에서 남겨둔 엔화를 들고 무작정 떠났다. 씨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하필 나오시마냐고 묻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신죠역 산책,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막과자집과 만나다[9]](https://img.zoomtrend.com/2016/03/12/a0016483_56e3b915632da.jpg)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신죠역 산책,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막과자집과 만나다[9]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야마가타 신칸센 종점역인 신죠역 도착, 신칸센역이라기엔 조용한 시골역 느낌이 강한 곳입니다 :) 다음목적지인 세미온천행 버스가 올때까지 한시간 정도 시간이 시간이 남아 근처를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어째서 3년전 개봉한 영화포스터가 걸려 있는 건가...! 이 정도로 시골이란 말인가... 신죠역 안에 있는 관광안내소.역 주변에 볼게 있냐고 물어보니 긍정적인 대답은 하지 않더군요(...) 온천이나 숲 같은 자연경관이 유명한 곳인데 대부분 차로 3~40분은 걸린다고. 그냥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