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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007박물관, I♥︎湯](https://img.zoomtrend.com/2016/03/21/c0030640_56ebc617e438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007박물관, I♥︎湯
신기하게 이 작은 섬에 007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어............ 이긔믜....???????????? 아니 크게 기대 안하긴 했지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휑해서 놀랐다. 갠차나여? 마니 놀랬져? 박물관에서 볼만한 거라고는 대니얼 크레이그 사인 정도? 뭔가 책자도 전시되어 있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허술+낡음이라 매우 당황. 어째서 나오시마에 007 박물관이 있냐면 2002년에 나온 007 소설 '007 붉은 문신의 남자'가 나오시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만 나오고 영화화는 아직 안되었다) 취재메모나 포스터 등등이 있지만 뭐.... 네.. 그림이 너무 조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NaoPAM/島食DOみやんだ에서 식사,](https://img.zoomtrend.com/2016/03/18/c0030640_56ea67b7cd94a.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NaoPAM/島食DOみやんだ에서 식사,
길가다 본 나츠미캉. 여름 밀감이라고 한다. 혼무리 지역에서 미야노우라 지역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면서 저기도 갔다가 여기도 갔다가 오락가락했다. 길도 어렵지 않고 죽 직선길이라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걸어오는데 갑자기 차가 속도를 늦추더니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할머니를 앞두신?) 일본어로 뭐라뭐라 말을 걸었다. -_-)?????? 표정으로 일본어 못한다고 영어로 하자 미야노우라? 라고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이자 자기도 거기 간다고 손짓하며 차에 타라고 했다. 이상하게 해외만 나오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듯.; 차에 타고 편하게 도착한 뒤 몇번이고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차로 타니 진짜 얼마 안걸리는 거리. 문제는 미
![[영화] 스시 장인: 지로의 꿈 _2016.2](https://img.zoomtrend.com/2016/03/18/f0049445_56eb501bd17d4.jpg)
[영화] 스시 장인: 지로의 꿈 _2016.2
정점에 선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며정점에서 정수를 향해 가까워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잠만 쳐자도 70년동안 하는건 힘들텐데정수를 얻기위해 한 가지를 70년동안 반복하는건어찌되었건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크게 감동을 받거나 새로운 영감이나 자극을 받은건 아니지만70년이라는 세월에 어쩔 수 없다. 필견! 의 가치가 있는 다큐라고 보기는 힘들지만70년의 세월을 다루고 있니이걸 보는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책감이 들 정도다. 근데 진짜 보는 동안에는 별 감흥은 없었다는게 반전. 한줄감상 : 70년동안 꾸준한 것에 대한 존경 +최고가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첫째,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둘째,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길 원한다.셋째, 청결넷째, 남에게 협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록맨 샵
제가 갔을때 록맨과 [애니메이트] 콜라보 행사로 '록맨 샵' 애니메이트 본점에서 열고 있었습니다. 실수로 이케부쿠로점에 먼저 갔다가 허탕을 쳤지만, 어쨌든 제대로 도착했으니까 넘어가죠.콜라보 행사 덕분인지 매장에서 곧잘 추억의 록맨 BGM이 흘러나오는게 반가울 정도입니다. 입구에 보니까 포스트잇으로 정성스럽게 뭔가 적어놓은게 눈에 띄네요.주인공 록맨과 서포트 메카닉 및 브루스의 일러스트부터 감상하겠습니다.그리고 록맨을 비롯해서 게임에서 등장했던 보스들의 설정 컬러등을 볼 수 있네요.러프 스케치등도 있는데, 이중에서 실제 게임에 채택되지 않은 보스 디자인들도 눈에 띕니다.얼마전에 발매한 [록맨 클래식 콜렉션]때문인지 [록맨]부터 [록맨 6]까지의 타이틀 이미지들의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제가 갔을때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