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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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혼무라 이에(家)프로젝트,

혼무라 지역에 버스로 도착하면 가장 가까이 먼저 볼수 있는 곳은 바로 혼무라 라운지 & 아카이브가 나온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전시부터 보고 싶어서 패스. 혼무라로 이동하기 전, 아침에 베네세 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하며 이에 프로젝트 multi-site ticket을 구매했다. 몇가지만 골라서 입장한다면 따로 티켓비용을 낼수 있지만 나는 다 갈꺼니까. ^ㅂ^) 이게 훨씬 싸다. 게다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공간들도 거리가 10분 미만이라 쫑쫑 걸어다니면 충분하게 볼수 있다. 티켓은 브로슈어처럼 생겼다. 펼쳐보면 안에는 각 공간의 위치와 이동거리, 도장 찍는 표 부분이 있다. 일본어랑 동시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 안도 타다오 뮤지엄. 이건 티켓에 포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이우환 미술관, 혼무라 지역,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이우환 미술관, 혼무라 지역,

셔틀 기다려서 타고 갈 정도의 거리가 아니라서 조금 걸어서 이우환 미술관으로 갔다. 딱 걷기 좋은 날씨. 햇살도 쨍쨍한데 덥진 않고. 멀리서도 보이는 2013 작품이 보이면 다 도착한 거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건물. 들어가기 전에 작품이 있고 뭔가 거대한 벽의 미로로 들어가다보면 매표소가 있다. 조용하고 직선으로 된 통로를 타박타박 걸으면 그게 울려서 타박타박 소리가 돌아오는데 뭔가 이우환이 추구한 조응이라는 주제와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그냥 바로 매표소로 들어가는 짧은 길을 만들수도 있지만 오히려 일부러 길고 돌아가는 직선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하늘이 뻥 뚫려있는 공간인 '조응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