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Posts
64 posts
위대한 개츠비 - 시각의 강렬함이 영화를 몽땅 삼키다
드디어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선택 사유는 간단한데, 영화가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외에도 고전에 관해서 3D로 나오는 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사유야 이 외에도 수십가지 이다 보니 적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두편인데다 영화가 전부 제각각이다 보니 상당히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츠비같은 해묵은 테마를 가지고 영화가 다시 나올 만큼 헐리우드 영화판의 아이디어가 바닥을 긴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 있는 영화, 그리고 그 것이 시각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질 만 하다고 싶은 소설의 경우에는 정말 열심히 영화화가 되곤 합니

위대한 개츠비 - 매력 되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본 포스팅은 ‘위대한 개츠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존하는 닉(토비 맥과이어 분)은 정신과 치료를 받습니다. 닉은 거부(巨富)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유부녀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해 회상합니다. 의사는 닉에게 집필을 권유합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원작 소설로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된 바 있는 ‘위대한 개츠비’가 과작인 바즈 루어만 감독에 의해 다시 영화화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틀 롤 개츠비를 맡은 만큼 바즈 루어만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1996년 작 ‘로미오와 줄리엣’과 상당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학사에 손꼽히는 비극적 사랑을 소재로 한 걸작을 스크린으로 옮겨 원작의

위대한 개츠비 - 디카프리오의 매력에 빠질 걸?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과 한잔 거나하게 마신뒤 집에가는 차가 끊기면 무엇을 하십니까? 그럴때는 심야영화관이 최고죠. 조용하게 맥주한캔 긴걸 사들고 새우깡이나 한봉지 사서 영화를 보노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시름도 잊혀지고... 무엇보다 건전하니깐요. 위대한 개츠비란 소설을 읽다가 너무 어린나이에 읽어서 그런지 집어던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묻혀 잊어버렸다가 영화로 봤네요. 사실은 별 기대를 안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오늘 잘 얻어 걸렸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디카프리오를 인상깊게 본 영화는 주제가가 영상처럼 아름다웠던 영화 타이타닉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명연기를 펼친 갱스터 오브 뉴욕이란 영화였네요. 그리고 한참이 흘러 뉴욕이란 도시를 배경으로 돌아온 배우 디카프리

위대한 개츠비 3D (2013) 감상
[줄거리]“오후는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는데, 허망한 꿈만이 홀로 남아 싸우고 있었다..”1922년 뉴욕 외곽에서 살고 있는 닉은 호화로운 별장에 살고 있는 이웃 개츠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어딘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에 사나이. 이 베일에 싸인 백만장자는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했다. 파티에 초대 받아 참석한 후 개츠비와 우정을 쌓게 된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와 개츠비가 옛 연인 사이였던 것을 알게 된다. 데이지는 가난한데다 전쟁터에서도 돌아오지 않는 개츠비를 잊은 채 부유한 톰과 결혼한 상태이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 톰은 정비공의 아내와 은밀한 사이였고, 때마침 개츠비와 재회하게 된 데이지는 잊혀졌던 사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