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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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영화라서 좋은 이유.

<위대한 개츠비>, 영화라서 좋은 이유.

솔다, 춤을 춰요 !|2013년 5월 21일

위대한 개츠비어멋, 이 건 꼭 봐야해!!한드 를 몇 십년 훨씬 앞지른, 비극 로맨스! 감독 이름도 몰랐지만, 영화 을 만든 자가 영화 도 만든다는 소식에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셰익스피어의 칼싸움을, 칼을 새긴 은색의 멋진 권총으로 바꿔잡은 캐틀릿 가와 몬테큐 가로 재해석한 센스를 새 영화에서는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했다. 영화가 개봉되기 훨씬 전에 나는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세 번이나 읽었다. 그 작품을 예찬한 친한 후배때문이었는데, 호갱으로 전락한 졸부의 치정극 이상을 읽어낼 수 없었다. (그처럼 화려한 상류사회를 세세하게 묘사할 만큼 재력가에 인기쟁이였던 피츠제럴드를 시기한 것도 플러스해야겠구나,

위대한 개츠비, 2013

위대한 개츠비, 2013

기사|2013년 5월 20일

20년대 뉴욕, 만 너머로 보이는 초록 빛, 책만으로는 채울 수 없던 배경지식의 부족을 알기쉽게 비주얼로 보여주는 고마운 영화. 과장되게 화려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정신없이 질주하는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데이지 역의 여배우 정말 예쁘고... 머리통 정말 예쁘고. 살뺀 디카프리오는 리즈시절 미모가 살아있고. 토비맥과이어도, 골프선수역 아가씨의 늘씬한 몸매도 당시의 늘어지는 드레스랑 잘어울리고. 3D로 보는 의미는 별로 없었지만 내내 눈이 즐거워서 좋았다. 피츠제럴드의 연애사 이야기를 듣고 가서인지 개츠비가 못말릴정도의 로맨티스트라는 생각만 든다. 화자인 닉마저도 너무 순진한 가치관을 내세우고 있어서 이게 피츠제럴드의 가치관이라면 참 힘든 삶을 살았겠다 싶을정도. 영화 내 많은 문장들을 텍스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1위 차지!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1위 차지!

'스타트렉: 더 비기닝' 이후 4년만에 돌아온 속편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아이언맨3'의 3주 연속 1위를 저지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86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성적은 7056만 달러로 전작의 7520만 달러보다는 좀 떨어지는군요. 하지만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좀 빨리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성적은 8409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도 1만 8241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0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억 6459만 달러를 기록 중. 제작비가 1억 9천만 달러이긴 한데 이 정도 출발이면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1편도 그랬지만 북미에서의 반응이 우리나라 쪽에 비해 열기가 높은 편이고, 흥행 면에서도 해외흥행보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캐리 멀리건, 조엘 에저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로맨스/멜로, 드라마 | 2013.05.16 | 15세이상관람가 | 142분 서울에 온 인경. 저녁을 함께 먹으러 부천역에 갔다가 함께 본 영화. 예전 잼존이 이제는 롯데씨네마로 변신했고, 우리는 이 위대한 개츠비를 보고 둘다 "미나 문방구"를 보지 않은 걸 후회했다. 고전이라 그리고 레오나르도를 너무 믿었던 걸까.. 난 초반에 살짜그리 한숨자고, 영상미가 뛰어나고 난리던데 난 뭔가 복잡하고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즈음 보면서 예전에 전도연이 나왔던 "하녀"의 영화가 떠올랐다. 왠지 모르게... 부패하고 양심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