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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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보세요, 두번 보세요.
* 피츠제럴드가 무덤에서 일어나 헤밍웨이의 관뚜껑을 매너없게 따버린뒤, 이거 보라고 폭풍자랑한다 해도, 헤밍웨이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은 퀄리티였다. * 미술이, 그러니까 의상이, 그러니까 배경이, 아 연출이, 각색이, 배우가, 연기가,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게 아 ㅠㅠㅠㅠㅠㅠ * 아어어어어어ㅏ머ㅏ어라어ㅏ러나ㅓ아ㅓ ㅜㅜㅠㅠㅜㅜㅜㅜ엉엉 * 너무 아름다워......하아ㅏ...................................... * 보고 나오는데 영화관의 발닦개가 되버리고 싶었음. 아니면 영사기 렌즈 뚜겅이라도. 포인트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는 근처 영화관에서 한번 더 볼까 싶은 욕망과 싸우느라 한 10분쯤 서성댔음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위대한 개츠비 격파!
'아이언맨3'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위대한 개츠비'라는 강력한 도전자가 있었고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에는 근소한 차이 밖에 안나서 역전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토, 일요일에 큰 차이가 나고 말았네요. '아이언맨3'의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58/4% 감소한 7247만 달러, 누적 2억 8489만 달러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익은 2주차에도 1만 7040달러나 됩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6억 6410만 달러나 집계되면서,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9억 4899만 달러를 기록! 1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해보인다... 수준이 아니고 주중으로 돌파하는 게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군요-_-; 아이언맨1 - 북미 3억 1841만 달러, 전세계 5억 851

위대한 개츠비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
감독보다 원작과 주연 배우 때문에 화제가 되는 영화, 의 예고편을 봤다. 프랭크 오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이 지와 칸예 웨스트의 합작앨범 [Watch The Throne] 중. 프랭크 오션은 이 앨범 중 두 곡에 목소리를 보탰고, 대선배들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두 트랙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미국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다. 프랭크 오션의 목소리와 는 애초에 하나였던 것처럼 잘 어울린다. 종종 그의 노래는 의 OST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선배 R&B 싱어들의 화려함 대신 내면으로 침잠하는 목소리에는 깊은 허무와 냉소가 깃들어 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대한 개츠비' 북미 첫날 성적
북미의 이번주 개봉작은 두 편이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353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1위는 여전히 '아이언맨3'인데 이 날 성적은 불과 30만 달러 정도 차이이기 때문에 토, 일요일간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내일 집계될 박스오피스 1위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어쨌든 첫날 성적은 좋은 편이고 주말수익은 5천만 달러 이상 기대할 수 있는데...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제작비가 1억 500만 달러나 된다고 알려진 작품이긴 한데 북미에서 이 정도 흥행하고 해외에서 잘 벌면 충분할 것 같아 보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그럭저럭이고, 관객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물랑 루즈'의 바즈 루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