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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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캣 앙주 / 化け猫あんずちゃん (2025년)

고스트캣 앙주 / 化け猫あんずちゃん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20일|영화

리뷰를 쓸 영화를 뒤지다가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편 발견을 했습니다. [고스트캣 앙주]라고 하는데요. 왠지 고양이 캐릭터가 익숙한 것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 스님도 그렇고, 주인공 카린을 좋아하는 시골 소년과 가난 신은 너무 익숙해서... 결국 글을 쓰면서도 비슷한 그림체를 그린 만화가의 이름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 아... 아재의 한계인가... 아무튼... 오늘은 그래서 애니메이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까칠한 소녀 카린은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 쓰고 쫓기는 아버지를 따라 시골로 내려오게 됩니다. 아버지는 엄마의 기일에 맞추어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절에 맡기게 되는데요. (부모가 철이.......

기문둔갑 : 대언술사 / 大偃术师 (2020년)

기문둔갑 : 대언술사 / 大偃术师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19일|영화

오늘 리뷰하는 [기문둔갑 : 대언술사]는 국내에 공개된 나름 볼만한 기문둔갑이라는 제목을 단 영화 중에 두 번째인데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에서) 음... 그러나 영화를 보면 기존의 기문둔갑과는 거리가 있는데... 아마도 국내에서 기문둔갑의 인지도에 편승하여 만든 제목이 아닐까 단순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여러 영화의 체취(?)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 드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영화를 따라 한 영화들은 바로 시청을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끝까지 보게 되니 말입니다. 언술사라 함은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기술이나 술법을 사용하여 상대를 굴복 시.......

신조협려 : 문세간 / 神雕侠侣 : 问世间 (2024년)

신조협려 : 문세간 / 神雕侠侣 : 问世间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18일|영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무협 장르를 좋아하시던 교수님의 말씀인 것 같은데요. 슈퍼 히어로 장르도 무협 장르와 같이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슈퍼맨]을 제외하고 아직 슈퍼 히어로 장르가 흥행하지 못하던 80년대에... 결국 슈퍼 히어로와 협객 모두 약자를 보호하고 흉악한 강자와 맞서는 영웅이라는 점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브로마이드 한 장을 벽에 붙여놓고 싶을 정도로 멋져야 된다는 것이지요.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주인공의 매력이야말로 무협 영화와 슈퍼 히어로 영화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왕우가 그랬고, 이소룡이 그랬고, 성룡이 그랬고, 견자단이 그랬고... 작금의 무협 영화 몰락의 주원.......

기문둔갑: 진격의 수호자 / 奇門遁甲 2 (2023년)

기문둔갑: 진격의 수호자 / 奇門遁甲 2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16일|영화

감독 : 항추량, 항하생 각본 : 우오, 주철남, 서혁 출연 : 장효신, 유아슬, 유효경, 장렬, 시삭혁, 왕홍천 외 무협 장르에 열광을 했던 5060 세대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걸출한 무협이나 기협 영화가 심히 고플때가 있는데요. 정의로운 협객이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고 약자를 위해서 막강한 권력과 싸우는 쾌감을 주는 그런 재미말인데요. 그동안 찾아본 무협 영화들은 해당 장르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협객들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서 중간에 시청을 포기했었습니다. 거기에 익숙한 제목을 가진 영화들은 곱게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인데요. 누군가가 죽을 만큼 노력을 해서 만든 영화에 편승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기 쉽상이기 때문인 것 같습.......

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13일|영화

서스페리아 복각판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서스페리아는 1970년대 후반 춘천 소재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1975년쯤에 아버지가 데려가서 보게 된 [엑소시스트]로 강심장이 되어서인지 [오멘]을 비롯한 몇 편의 공포 영화에 이어 [서스페리아]까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도 국민학생에게 공포 영화를 보여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서스페리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와서 80년대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포 영화를 다시 보기까지 공포 영화는 적극 멀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사회생활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