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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무법지대 리뷰 - 홍콩영화 리즈시설 자동소환 액션
"이게 진짜 홍콩 액션이지!"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를 넷플릭스를 통해 뒤늦게 관람했네요. 관람 전부터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작품 역시 스트레스 확 날리는 재미로 상당한 몰입감을 건넸습니다.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뜨겁고 눅눅한 에너지가 화면이라는 것을 뚫더군요. 진짜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사이다 같은 액션에 푹 빠졌습니다. 홍콩판 생각나는.... 이 정도면 던전 파이터임 영화의 배경은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입니다. 줄거리는 꽤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즉 그 만큼 재지 않고 화끈하게 액션만 믿고 나간다는 사.......

천하제일검 (天下第一劍, The Fastest Sword, 68년)
천하제일검 원제 : 天下第一劍 영어제목 : The Fastest Sword 1968년 홍콩 쇼 브라더스 제작 감독 : 반루 출연 : 노평, 고명, 노위, 한강 축정, 천원 쇼 브라더스 영화들을 보면서 매번 느낀점은 '얇팍한 선수층'입니다. 몇 명 정해진 주연 배우들을 돌려쓰는 건 그렇다고 쳐도 조연, 단역으로 나오는 배우들조차 거의 그 얼굴이 그 얼굴일 정도로 영화마다 나오는 배우들이 비슷한거죠. 우리나라 과거 고전영화들도 그랬지만 홍콩 영화들이 선수층이 넓지 않다는 건 뭐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1968년 작품 '천하제일검'은 예외더군요. 이 영화에는 정말 여태까지 본 쇼 브라더스 무협영화 중에서 보기 드물.......

박찬욱 감독의 21분 단편의 여운, 영화 일장춘몽 정보 후기 해석(보러가기)
박찬욱 감독의 21분 단편의 여운, 영화 일장춘몽 정보 후기 해석(보러가기) 어떤 영화는 보고 나서 줄거리가 남고, 어떤 영화는 장면이 남는다. 그리고 드물게, 어떤 영화는 기분이 남는다. '일장춘몽'은 그 마지막에 가까운 작품이다. 2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삶과 죽음, 농담과 비극, 판소리와 무협을 한데 엮어놓고는 아무렇지 않게 사라진다. 그래서 더 오래 곱씹게 된다. 이 영화는 이야기를 설명하기보다, 체온을 남긴다. 이제 이 짧은 꿈같은 작품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영화 주요 정보 제목: 일장춘몽 영문 제목: Life is But a Dream 장르: 무협, 로맨스, 판타지 국가: 대한민국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일: 20.......

기문둔갑: 진격의 수호자 / 奇門遁甲 2 (2023년)
감독 : 항추량, 항하생 각본 : 우오, 주철남, 서혁 출연 : 장효신, 유아슬, 유효경, 장렬, 시삭혁, 왕홍천 외 무협 장르에 열광을 했던 5060 세대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걸출한 무협이나 기협 영화가 심히 고플때가 있는데요. 정의로운 협객이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고 약자를 위해서 막강한 권력과 싸우는 쾌감을 주는 그런 재미말인데요. 그동안 찾아본 무협 영화들은 해당 장르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협객들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서 중간에 시청을 포기했었습니다. 거기에 익숙한 제목을 가진 영화들은 곱게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인데요. 누군가가 죽을 만큼 노력을 해서 만든 영화에 편승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기 쉽상이기 때문인 것 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