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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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 : 대언술사 / 大偃术师 (2020년)
오늘 리뷰하는 [기문둔갑 : 대언술사]는 국내에 공개된 나름 볼만한 기문둔갑이라는 제목을 단 영화 중에 두 번째인데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에서) 음... 그러나 영화를 보면 기존의 기문둔갑과는 거리가 있는데... 아마도 국내에서 기문둔갑의 인지도에 편승하여 만든 제목이 아닐까 단순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여러 영화의 체취(?)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 드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영화를 따라 한 영화들은 바로 시청을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끝까지 보게 되니 말입니다. 언술사라 함은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기술이나 술법을 사용하여 상대를 굴복 시.......

기문둔갑: 진격의 수호자 / 奇門遁甲 2 (2023년)
감독 : 항추량, 항하생 각본 : 우오, 주철남, 서혁 출연 : 장효신, 유아슬, 유효경, 장렬, 시삭혁, 왕홍천 외 무협 장르에 열광을 했던 5060 세대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걸출한 무협이나 기협 영화가 심히 고플때가 있는데요. 정의로운 협객이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고 약자를 위해서 막강한 권력과 싸우는 쾌감을 주는 그런 재미말인데요. 그동안 찾아본 무협 영화들은 해당 장르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협객들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서 중간에 시청을 포기했었습니다. 거기에 익숙한 제목을 가진 영화들은 곱게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인데요. 누군가가 죽을 만큼 노력을 해서 만든 영화에 편승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기 쉽상이기 때문인 것 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