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히어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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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 문세간 / 神雕侠侣 : 问世间 (2024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무협 장르를 좋아하시던 교수님의 말씀인 것 같은데요. 슈퍼 히어로 장르도 무협 장르와 같이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슈퍼맨]을 제외하고 아직 슈퍼 히어로 장르가 흥행하지 못하던 80년대에... 결국 슈퍼 히어로와 협객 모두 약자를 보호하고 흉악한 강자와 맞서는 영웅이라는 점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브로마이드 한 장을 벽에 붙여놓고 싶을 정도로 멋져야 된다는 것이지요.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주인공의 매력이야말로 무협 영화와 슈퍼 히어로 영화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왕우가 그랬고, 이소룡이 그랬고, 성룡이 그랬고, 견자단이 그랬고... 작금의 무협 영화 몰락의 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