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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 문세간 / 神雕侠侣 : 问世间 (2024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무협 장르를 좋아하시던 교수님의 말씀인 것 같은데요. 슈퍼 히어로 장르도 무협 장르와 같이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슈퍼맨]을 제외하고 아직 슈퍼 히어로 장르가 흥행하지 못하던 80년대에... 결국 슈퍼 히어로와 협객 모두 약자를 보호하고 흉악한 강자와 맞서는 영웅이라는 점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브로마이드 한 장을 벽에 붙여놓고 싶을 정도로 멋져야 된다는 것이지요.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주인공의 매력이야말로 무협 영화와 슈퍼 히어로 영화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왕우가 그랬고, 이소룡이 그랬고, 성룡이 그랬고, 견자단이 그랬고... 작금의 무협 영화 몰락의 주원.......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저번 여배우편에 이어서 남배우편~ 사실 톱스타도 안왔구.. 레드카펫에서 남자배우들은 들러리 비슷하지만.. 이것저것 섞어서 포스팅해본다.. 이현우.. 김민종.. 나이를 잊은.. 박성웅.. 신세계 2인자..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 박중훈은 감독으로 참석.. 양동근...ㅎ 안성기.. 오다기리 죠.. 왜 이런 모습으로.. -.- 옥택연 이연희.. 외팔이 왕우... 아무도 몰라보더라.. ㅠ.ㅠ 깡철이 유아인 남자배우중 체감 인기최고~ 이소연 윤한.. 이수혁.. 이제는 배우.. 이준.. 천정명.. 빅뱅 탑 보다는.. 배우 최승현으로.. 홍석천 김부선.. 후쿠야마 마사하루.. 용의자 X의 헌신 등 .. 김기덕 감독님.. 임권택 감독님.. 올해의 사회자 곽부성.. 진짜 자알 생겼다.. 아래부턴 보너스..ㅎ

모산강시권 (茅山殭屍拳.1979)
1979년에 유가량 감독이 만든 코믹 무협 영화. 유가량이 감독을 맡고 유가영, 유가휘가 배우로 출연하여 유씨 삼형제가 다 참여한 작품이다. 내용은 술과 도박을 찌들어 살던 모산파의 도사 진무가 7구의 시체를 강시로 만들어 도시송시술로 옮기던 중, 주점에서 도박을 하다가 마을 악당들에게 시비가 걸려 다리 부상을 당하자, 제자인 소원과 그의 여자 친구인 비에게 강시 수송 임무를 마저 맡겼는데 마을 악당과 부패한 경찰에 의해 누명을 쓰고 지명수배를 받던 장걸이 강시로 분장해 소원과 함께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콩 강시 영화의 원조는 연대상으로 보면 홍금보의 귀타귀라고 할 수 있는데, 귀타귀는 1980년에 나왔고 이 작품은 1979년에 나왔다. 1년 먼저 나왔기 때문에 강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