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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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비틀쥬스 / Beetlejuice Beetlejuice (2024년)

비틀쥬스 비틀쥬스 / Beetlejuice Beetlejuic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26일|영화

어제 쿠플에 공개되어 있는 [비틀쥬스 비틀쥬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비틀 쥬스](국내명 : 유령수업)에 대한 기억은 특별한데요. 학창 시절에 쿠알라 룸푸르에 있는 극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고 편의점 앞에서 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막차를 놓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단만사라 우타마까지 걸어가면서도 계속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 갑자기 이 기억이 비틀쥬스인지 배트맨이었던지 혼동이 오는데... 아무튼... 꽤나 인상적이었는데요. 당시에는 영화의 독특하고 골 때리는 설정이 인상적이었고(버드 아이 뷰로 마을을 비추면서 저택으로 카메라가 향하던 그 오프닝부터 시작을 하여... 유령 이야기가 이렇게 기괴하고.......

글래디에이터Ⅱ/ Gladiator II (2024년)

글래디에이터Ⅱ/ Gladiator II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24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쿠플에 [글래디에이터 2]가 공개되어 시청을 했습니다. 글래디에이터가 워낙 액션 장르에서는 넘사벽한 명작이라 리들리 스콧 감독이 복귀를 해도 후속편을 기대하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어... 예상보다는 휠씬 선전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전편과의 연계가 나쁘지 않았고 말이지요. 호부무견자 ... 영화는 운명적으로 부자가 대를 이어 검투사가 되고, "아버지의 유지를 아들이 완성한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타협이 없고 용맹했던 아버지는 콜로세움에서 전설이 되었고, 그 용맹함을 물려받은 아들은 아버지가 지켰던 신념을 이어 받아 로마를 변화 시키게 된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충효.......

케이팝 데몬 헌터스 / KPop Demon Hunters (2025년)

케이팝 데몬 헌터스 / KPop Demon Hunters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23일|영화

갑자기 몸 컨디션이 나빠져서 하루 종일 걷기를 하면서 영화 보기는 뒷전이 되었던 지난 주입니다. 빡세게 걸어서인지 컨디션이 조금 나아지고 있다가 최애 프로그램인 불꽃야구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기분도 업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생중계를 해주었으면 하는데요. 그리고 직관을 한번 가보는 것이 소망인데, 아직 실현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불꽃 야구를 불꽃 시청을 하면서 다시 TV를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넷플로 이동을 해서 영화를 찾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케이팝을 어떻게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에 반신반의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케이팝 인기에 편승을 한 애니가 아니어야 하는데...라.......

시그널 X : 영혼의 구역 / Demonic (2021년)

시그널 X : 영혼의 구역 / Demonic (2021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7일|영화

오늘은 비티비의 호러 카테고리(그나마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좀 보여서)를 뒤지다가 [시그널 X: 영혼의 구역]에서 눈이 머물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크래딧에 닐 블롬캠프 감독의 이름이 보여서 바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화 정보와는 멀어져 있어서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이 나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디스트릭트 9]부터 좋아했던 감독이라 필견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에이리언 프로젝트가 취소가 되면서 저예산 영화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제는 가상현실과 이 세계 물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호러와 가상현실 소재의 결합은 새로워 보이지는 않지만, 닐 블롬캠프 감독이라면 충분히 흥.......

트랩 / Trap (2024년)

트랩 / Trap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6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입니다. 오늘은 쿠플에서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트랩]을 시청 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끊임 없이 시도하는 샤말란 감독 답게 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중 생활을 하는 연쇄 살인범이 오히려 덫에 걸리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연쇄살인범의 시각으로 영화를 이끌고 있는 새로움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도이기는 하지만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일반인의 시각에 간격이 크게 작용해서인지 감정 이입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로인해 샤말란 감독 특유의 스릴감이 많이 약해진 듯 합니다. 영화는 아버지 쿠퍼와 딸 라일리가 콘서트장에 함께 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딸의 우상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