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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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서스페리아 1977 / Suspiria( 1077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13일|영화

서스페리아 복각판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서스페리아는 1970년대 후반 춘천 소재의 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1975년쯤에 아버지가 데려가서 보게 된 [엑소시스트]로 강심장이 되어서인지 [오멘]을 비롯한 몇 편의 공포 영화에 이어 [서스페리아]까지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당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도 국민학생에게 공포 영화를 보여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서스페리아]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와서 80년대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공포 영화를 다시 보기까지 공포 영화는 적극 멀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초 사회생활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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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5월 15일|만화/애니

서스페리아를 감상했습니다. 1977년작인 동명의 호러 명작을 2019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이에요. 러닝타임이 긴 편이라서 그동안 찜리스트에만 있다가 최근에 시간이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호불호가 엄청나게 심한 영화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후반씬을 제외하면 극호이고 마지막 장면에서 불호가 되었네요. 호러나 스릴러 같은 느낌보다는 예술영화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메이크에서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상징과 비유로 담고 있으며, 여기에 독일의 패전 직후의 모습까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원작과는 차이가 나게 되지요. 문제는 이런 상징들을 너무 꼭꼭 숨겨두어서 사람들에게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 게다.......

13일의 금요일 혼자 밤에 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10(오컬트 페이크 고어 AI 괴담 등 장르)

13일의 금요일 혼자 밤에 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10(오컬트 페이크 고어 AI 괴담 등 장르)

처뤼의 아로새기다|2023년 10월 12일

이번 달은 13일의 금요일이 있는 날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날이지만 제가 어린 시절의 80년대만 해도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괜히 먼가 조심해야 할 것 같고 기분이 찝찝하여 빨리 14일 토요일이 오기를 바란 그런 추억입니다.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이 안 좋은 일이 일어날듯한 불길한 날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뉴스에서 본 여러 가지 썰 중에서는 예수가 처형당한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으며, 13번째 제자가 예수를 배신하였는데 그가 유다였다 등의 여러 가지 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8090년대에 국내에서는 숀 s 커밍햄 감독의 영화 13일의 금요일>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13일의 금요일 밤.......

루카 구아다니노 曰, "서스페리아의 속편은 불가능하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월 7일

개인적으로 서스페리아 리메이크는 좀 미묘하게 본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 자체가 매우 불편하고 이상하기는 한데, 그게 아주 잘 되었다고 하기에는 미드소마 급의 울림은 아무래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감독이 하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리지널을 봤는데, 뭘 이야기 하고싶었던지를 오리지널에서 발견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아주 나쁜 영화라고 말 하기는 좀 미묘했습니다만. 아무튼간에, 감독은 아마존 스튜디오가 속편 가능성을 검토 했다고 합니다. 파트 2로 준비 하면서, 마담 블랑과 헬레나 마르코스의 기원, 그리고 수지 배니온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식으로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다만 감독이 박스오피스에서 재앙을 겪었며, 아무 소득도 없었다고 하면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