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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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2025년)
이 영화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신다면?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재난 상황도 귀엽게 그려질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그 영화는... 강이관 감독의 [바이러스] 인입니다. 각박해져가는 시대에 사랑이라는 감정마저 바이러스와 같이 위험하게 느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화두를 역발상적으로 날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바이러스의 위험성 경고나 그로 인해 만들어진 긴박감이 아니라 그 과정을 이렇게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연예 세포가 사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번역가 택선 씨가 맞선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맞선 상대는 처음 보자마.......

아인슈타인과 에딩턴 / Einstein and Eddington (2008년)
감독 : 필립 마틴 각본 : 피터 모펫 출연 : 앤디 서키스, 데이비드 테넌트, 루시 코후, 짐 브로드벤트, 레베카 홀 외 더위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특히 운동으로 병세를 극복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힘든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걷지 않으면 아픈 곳이 늘어나고, 어쩔 수 없이 걸으러 나가면 더위를 먹고... 그래서 실내에서 운동을 하려고 하면 효과는 없고... 제 경우도 겨우겨우 걷고 나면 녹초가 되는데, 영화를 보려고 하면 땀이 계속 나고 눈도 감겨서 제대로 영화를 보지 못하니... 그러니 너무도 재미난 영화가 아니면 영화를 보다가 잠들어버리니... 리뷰 자체가 힘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잊혀져 가는 블로거라 리뷰를 기대.......

베러맨 / Better Man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이미 더 나아지고 있는 상태라는 선인의 말씀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지금의 상황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결심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결정을 했다면 이미 어제 보다는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이고, 그 진전이 조금씩 모여서 어느 순간에 배러맨이 되고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배러라는 단어 자체가 결론이 나있는 것이 아니니 계속 노력을 하게 될 것이고 말입니다. 그와 반대로 암울한 과거를 핑계로 방패 막이 삼아 계속 자신의 인생을 저렴하게 살려고 한다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구요. 오늘 보게 된 [베러맨]은 침팬지화 된.......

84 제곱미터 (2025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침부터 화재경보기 오류로 왁자지껄한 상황이 연출이 되어서 지체 지체하다가 걸으러 나가지 못하고(최근 날씨 문제로 걷지 못하면서 몸에서 계속 이상 신호가 오고 있는 와중에... ) 걷기를 포기하고 TV를 켰습니다. 찜해두었던 강하늘 배우 주연의 [48 제곱미터]가 공개되어 있어서 고민 없이 시청을 했는데요... 층간 소음을 다루고 있다고 하여서 얼마 전에 시청했던 [백수 아파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다르게 층간 소음에 접근을 했을까 기대하며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몇몇 요소만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 먼저 이 영화는 블랙 코미디를 지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아주 오랫동안 찾았던 노래 : 장미빛 카누 / Canoë rose
1988년 부터 찾았으나 오늘에야 찾은 노래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꽤나 많은 기억이 안갯속에 갇힌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정보도 함께 기억에서 사라지고 리듬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요. 아무리 기억이 나는 리듬을 흥얼 거려도 기억이 나지 않고 ... 그러다 오늘... 혹시나 해서... 구글의 노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에 단다다다... 라고 허밍을 넣었을때는 다른 노래만 나왔는데요. 6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빅토르 라즐로의 "까노에 로즈"... 아! 가슴이 쿵 떨어지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기억이 기적처럼 차례로 살아나서 이 노래를 권해준 사람과 관련 기억이 점차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