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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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rt Fencing BFS2 롱소드 블런트
방문자 분이 들고오신 새로운 연습장비입니다. 컴포트 펜싱은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페이스북에서 장사하는(https://www.facebook.com/ComfortFencing)업체인데 이전에 엄청나게 깊은 혈조와 엄청나게 두꺼운 칼날로 잠시 화제가 되었던 되브링어 피더(https://www.youtube.com/watch?v=2DoJ0UQFDTU)를 발매한 적 있던 곳입니다. 스틸 블런트 제품은 최근에 발매한 것이죠. 방문자 분이 저렴하고 빨리 받을 수 있는 곳 위주로 수소문해서 주문하고 일주일만에 받았던 것입니다. 다만 가드가 흔들린다, 마무리가 이상하다 등 불만이 나타나서 어떤 물건인가 했는데 생각외로 밸런스나 통제력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미국 업체라 그런가 싸게 만드는데 목숨을 걸었는지 블레이
ARMA Korea 20160731
근 3개월만의 스파링 비디오네요. 그간 후기 등이 딱히 없었지만 그렇다고 ARMA활동이 소강 상태를 맞이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면에서 많은 보강이 이루어졌죠. 멤버즈 온리이기는 하지만 수요일 오후 세션이 개장한 것도 한가지 예지요. 늘어난 신규 멤버들을 위하여 ARMATURA트레이닝을 선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되었고요. 다만 덕분에 오히려 세션마다 20~30분 해 왔던 스파링 타임이 흐지부지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고, 연습의 일환으로 스파링을 하기는 하나 자신 있게 내놓을 풀스파링이 아니라 초보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못쓰던 기술을 쓸 수 있게 하는 세미 스파링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촬영할 거리도 딱히 없어 편집해서 올릴 거리 자체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막판에 풀스파링을 하기는
실전에서 형성되지 않은 유파의 쓸모?
본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좋은 주제라 생각되어 포스팅합니다. ---------------------------------- Q.예전에 막부말 칼싸움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하신 글을 본적 있는데. 그럼 전국시대 이후 검술들은 실전을 거치지 않고 많들어진 검술들이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A. 좋은 주제네요. 모든 전투기술은 실전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이른바 "검리"를 연습하고 잘 싸우기 위한 체계가 바로 검술이죠. 사실 우리 팀의 중세-르네상스 검술도 실전은 그럭저럭 해 왔지만 창시자들은 죄다 어디서 뭘 배워서 창시한 사람들이지 누굴 죽여가면서 검리를 창조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리히테나워류의 시조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는 여러 길드를 다니면서 검술
사이드소드 잡상
근래에는 여러 무기에 대해 감을 잡고 마침내 매뉴스크립트의 내용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있다. 나의 경우는 쿼터스태프와 사이드소드가 그러한데 사이드소드는 확실하게 리히테나워류와는 다른 시스템이며, 극도로 공격적인 리히테나워류와 비교하면 방어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사이드소드를 통해 재패니즈 시스템이나 기타 비슷한 경향의 검술을 이해하기는 더 편한 것 같다. 그 이유는 일단 사이드소드는 이탈리아나 그 영향을 받은 독일식에 이르기까지 일차적으로 상대를 견제하는 것을 제1단계로 삼기 때문인데 따라서 겨누어진 칼끝을 어떻게 잘 처리하는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은 각 자세에 따라 특성이 다른데 가령 중단에 해당하는 중간 아이젠포트는 사실 이도저도 아닌 자세로써 어느 방향으로든 플랫을 노출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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