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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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법선 시연

Chineselongsword.com을 운영하는 Jack chen이라는 친구의 단도법선 시연입니다. 단도법선은 정충두(程沖斗)라는 양반이 만든 것인데 검으로 창을 상대하는 비법을 담고 있습니다. 정충두 그도 왜구에게 배운 검술이라고 하니 왜구가 명나라 정부군 때려잡던 초식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딱 포지션이 그렇죠. 왜구가 노다치 들고 창든 명나라 군대 잡는 격이니까요. 하여간 볼만합니다.

카게류 엔삐(燕飛) 시연

야규신카게류의 엔삐 카타라고 합니다. 야규신카게류의 원형인 재패니즈 왜구 아이슈 히사타다가 창시한 원조 카게류의 카타라는군요. 모아김님이 준 링크 타고 들어가보니 있었는데 보면서 흥미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엣지 온 플랫의 원리가 많이 보입니다. 칼날로 상대의 칼면을 쳐서 튕기거나 눌러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크럼프하우를 쓴다는 것에서 제법 놀랐습니다. 47초쯤에서 상대 내려베기를 쳐버리는 것이 그건데요. 이전까지 크럼프하우는 리히테나워류 롱소드만의 고유한 기술이라고 생각해 왔었고 다른 유파에서는 볼 수 없다고 여겨 왔는데 이런 데서 보게 되네요. 베기를 베기로 쳐내는 것도 그렇고 핵심적인 교전의 비결은 다 포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롱소드 특유의 바인딩 와인딩은 없고 라인 뺏기/이탈시

신유도법 시범

잘하네요. 저도 스파링 영상만 올리지 말고 이런거 올려볼까 생각이 드는군요. 도법은 신유도법, 일본의 카게류가 중국에 전파된 것입니다.

베기 카운터로써의 즈버크하우의 특성

즈버크하우(Zwerchhauw,가로베기)란 머리 높이로 치는 수평베기이며, 리히테나워류의 특징적인 베기로 잘 알려져 있다. 리히테나워류에서는 이 베기가 상대의 베기를 쳐내면서 몸도 동시에 치는 베기로 언급되며 문헌상 존재하지 않는 존하우 샤이텔하우 카운터와는 달리 명확하게 언급되는 베기 카운터이며 요아힘 마이어는 즈버크하우에 "이게 없었다면 기예의 절반을 내다버릴 정도" 라고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실제로는 설명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가드를 타고 넘어오는 칼날에 손이 찍히거나 내려베기에 가드가 눌리면서 안맞을 손가락이 맞는 경우가 빈발했고 덕분에 HEMA초창기에는 손가락 부러지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HEMA그룹들은 조금씩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나름대로

ARMA Korea 프로모션 비디오 "혁명 수비대"

중요한 건 이중 연출은 하나도 없다는 거죠. 다 실제 스파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