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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컨트롤 & 클럽벨 in 부산!

바디컨트롤 & 클럽벨 in 부산!

경당|2015년 12월 10일

쭈루룩 도열한 클럽벨 간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드는 이 광경은 내가 서울에, 서울에 의한, 서울을 위한!! 서울에 살아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뭔 개소리야 위대한 서울은 돈만 많으면 참 살기가 좋다.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다. 인구의 5분의 1인 천만명이 이 서울이라는 공간에 복작복작하게 바글바글 뭔 부대찌개의 햄들처럼, 키자랑을 하는 도토리처럼 모여있다. 이 비정상적인 인구수로 인하여 거의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몰려있으며 그것은 운동쪽도 마찬가지다. 무술이고 기타 피트니스고 모조리 대부분 구텐탁 응? 서울에만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그만큼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클럽벨이나 케틀벨 등등 새로운 운동법이 들어와도 지방에서는 그야말로 그림의 소세지였다. 뭐라고? 나는 너를 서울하겠

박뱅, 잠시 안녕.

박뱅, 잠시 안녕.

경당|2015년 12월 2일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경당|2015년 11월 22일

간만에 상경하신 이모몬과 동생몬과 함께 관람한 검은 사제들. 이걸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안보기로 결정했는데 이모몬과 동생몬이 강동원 하악하악 강동원 갸악갸악을 외쳐댔고 딱히 볼만한 영화도 없어서 그냥 보게 되었다. 참고로 내가 이 영화를 안 보기로 한 이유는 순전히 겁이 나서였다(...) 왜냐하면 골수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고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만큼 나는 당연히 악마의 존재도 믿기 때문이며 이런 일이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내가 걸리면 잣되는겠구먼 하는 두려움(-_-;) 어린 시절, 이모몬이 혼자 보기 무섭다면서 어린 나와 동생을 데리고 엑소시스트 1을 본 적이 있다. 동생은 경기를 일으켰고--;; 나 역시 두려움에 덜덜 떨었다. 그 후로 동생은 공포영화는 아예 못보는 체질이

모던 클럽벨 훈련과 부상.

모던 클럽벨 훈련과 부상.

경당|2015년 11월 12일

몇달 전부터 한창 모던 클럽벨 운동에 빠져 있다. 모던 클럽벨은 과거의 클럽 훈련과 구분하기 위해서 모던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이며 실제로는 CST 클럽벨 훈련이라고 한다. 클럽으로 하는 훈련은 크게 세가지 방법과 도구가 있는데 첫번째는 모든 클럽 운동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종갓집인 페르시아(이란)의 바르제쉬에 파흘라바니에서 쓰는 밀과 인도의 조리가 그것이다. 페르시안 밀 훈련. 조리도 비슷하다. 소마앤바디 주현쌤 말에 의하면 페르시아 방식은 기르보이 방식이고 인도의 조리는 하드스타일에 가까울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바르제쉬에 파흘라바니는 흔히 '주룩하네' 라고 불리우며 이쪽이 이 클럽 훈련의 원조인 것은 분명하다. 이것이 인도에 전해져서 인도의 조리가 되었고 인도를 지배한 영국에 의해서 에드워드

클럽벨 35lb 장만.

클럽벨 35lb 장만.

경당|2015년 11월 11일

빰빠밤. 두달전에 20파운드를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익숙해져버려서 아쉽던 차에 이번달 월급이 나오자마자 바로 35파운드를 질러버렸다. 어차피 지금은 클럽벨을 차근차근 익히는 중이고 클럽벨 근매스 루틴을 하기 위해서라도 헤비클럽벨이 필요했기에 질러버렸다.클럽벨은 가벼운 무게부터 무거운 무게로 차차 있는데 가장 무거운 것은 20kgㅡ 즉 45파운드짜리다. 클럽벨은 무게를 드는 것이 아니라 돌리는 것에 중점을 둔 운동기구이기 때문에 이보다 높은 중량까지는 필요치 않는다. 클럽벨은 돌리는 도구이며 돌리는 힘을 기르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20 kg 헤비클럽벨 밀 by 김찬] 바디컨트롤 신림점 센터장인 김 찬 코치님의 20kg 클럽벨 원핸드 밀. 우우 직접 보니 말이 안나온다. 클럽벨에서 20kg,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