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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6일|스포츠

요즘 어느 나라 리그이던, 여자 농구가 빨라지고 프레싱도 많아져서, 턴오버 10개까지는 감독들이 그냥 세금 납부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10개가 넘어 가면, 위성우 감독이 온순한 양으로 보인다. ㅋㅋ 피닉스의 리더인 알리사 토마스는, 생긴건 우락부락해도, 의외로 성격이 좋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데, 딱 하나, 어처구니 턴오버가 잦아지면, "전부 코트에 나가 뒈져"라며 무지막지 화를 낸다. 기왕 많이 아는 척 하는 김에, (ㅋㅋ), 천하의 명감독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심판 항의는 거칠어도, 선수들에게는 쿨한 편인데, 역시 딱 하나, 어처구니 무뇌성 턴오버에는, 아주 지랄 맞은 시어머니로 돌변.......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1차전 가비지 패를 당하고, 홈에서 시즌 1위의 강팀 미네소타 링스를 마주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경기에 앞서 캐씨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발키리스의 감독 '나탈리 나카세'에게, '올해의 감독 (COTY)' 트로피를, 리딩 가드인 베로니커 버튼에게는 MIP 트로피를 전달했다.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축하는 하지만, 내 ATO 도둑질해서 받은 상이지 않나?" 나탈리 나카세 감독 (GS 발키리스) - "리서치는 내가 했으니까 공동 저작권을 인정하시죠" ㅋㅋㅋ * 미네소타 링스 (75)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4) 앞서 거행된 뉴욕과 피닉스의 경기도 흥미진진했지만, 플옵 진출 1위 팀과 8위 꼴찌.......

[WNBA PO] 미네소타 링스 - 컨텐더의 위력 >>> GS 발키리스에 한 수 지도

[WNBA PO] 미네소타 링스 - 컨텐더의 위력 >>> GS 발키리스에 한 수 지도

WNBA 플레이 오프 1라운드가 시작되었고, 문제는 첫 경기가 우리 시각 새벽 2시여서, 이후에 두시간 간격으로 펼쳐졌던 제2, 제3 경기는 결과 만을 보았고, 다시 오전 11시의 4번째 경기를 시청할 수가 있었다. 사실 1라운드의 이변은 거의 없지만 (캔디스 파커의 시카고 이후), '신생팀의 기적'을 연출했던 GS 발키리스는, 컨텐더이자 1번 시드의 미네소타 앞에서는, 전력, 아니 실력 차이가 확연했고, 4번째 경기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은, LVA가 강하기도 하지만, 시애틀은 '고양이 앞의 쥐' 수준이었다. * GS 발키리스 (72) @ 미네소타 링스 (101) 1쿼터 게임 시작과 함께, GS 발키리스의 공세가 매서웠다. PG 베로니카.......

[WNBA] 플레이오프, 언 유어 마크 - 겟셋 - 레디

[WNBA] 플레이오프, 언 유어 마크 - 겟셋 - 레디

오늘 라스베이거스와 LA의 경기를 끝으로, WNBA 각 팀들의 시즌 44번째 경기가 막을 내렸고, 우리 시각 오는 월요일 (15일) 새벽 두시에 1위 미네소타와 8위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의 플옵 1라운드가 시작된다. 1라운드는 3전 2승제로, 홈 - 원정 - 홈 (필요 시) 방식으로 시작이 되며, 4강전에서는 5전 3승제, 결승은 7전 4승제로 거행이 된다. 또 WKBL처럼 시즌 우승, 통합 우승이라는 개념은 거의 없어서, 사실 나부터도 어느 팀이 시즌 1위를 했는 지는, 다음 시즌이 되면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시즌 마무리의 핵심은 개인상이다. 이 역시 별도의 시상식이 없고, 플레이오프 도중에 커미셔너가 등장해서, 해당 선수, 혹은 감독에게 트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