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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다에노유 온천 료칸 - 깔끔하고 세련된 온천 숙소

[아키타] 다에노유 온천 료칸 - 깔끔하고 세련된 온천 숙소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16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아키타 뉴토 온천향의 7개 온천 중 4개를 돌아보고 이제 숙소로 돌아와 지친 몸을 녹이려 하는데...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2층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어지럼 죄송) 가운데 이따시만한 코타츠가 있고, 둘 정도 자면 딱 될 만한 아담한 방입니다. 뷰는 그냥 지붕뷰; 입니다. 좀 더 비싼 돈을 주고 강이 보이는 방에 묵고 싶었습니다만... 방이 꽉 찼는지 1인에게는 안 파는지 하여튼 이 방밖에 없었다... 뷰는 노천온천에서 즐기도록 하고 방에서는 그냥 휴식만 취해야겠습니다. 화장실은 방에 딸려있지 않고 밖에 있는 구조이지만 어차피 온천가서 씻을 거니까 상관없다. 한켠에는 Chofu 라는 회사의 에어컨

[아키타] 뉴토 온천 순례 (쿠로유, 가니바, 오오가마, 큐카무라)

[아키타] 뉴토 온천 순례 (쿠로유, 가니바, 오오가마, 큐카무라)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7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모리오카에서 완코소바를 잔뜩 퍼먹고 눈 내리는 아키타로 와서 온천에 몸을 담글 준비를 하는데... 오늘 묵을 다에노유 료칸 체크인은 3시, 현재 시각은 2시 10분, 그런데 3시나 4시, 5시부터 문을 닫는 숙소가 있음. 그럼 뭐다? 체크인하지 말고 빠른 순례다. 숙박객들에게 1,500엔에 판매하는 유메구리켄 (온천 순례권) 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뉴토 온천의 7개 온천 모두를 당일온천으로 한 번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자기가 숙박하는 온천은 당일온천으로 이용하지 않을테니, 기한(1년?) 내에 다시 방문하면 그 숙소에서 당일치기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겠죠. 아키타 뉴토 온천향의 7

[아키타] 간다 나는 아키타로 온천에 몸을 담그러

[아키타] 간다 나는 아키타로 온천에 몸을 담그러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모리오카에서 완코소바를 70그릇 흡입 후 쉬지도 않고 바로 다음 기차를 타게 되는데... 다시 돌아온 모리오카역 신칸센, JR선, 그리고 이와테 은하철도선; 이 다닌다고 하네요. 이름은 그럴싸한데 가 보면 왠지 낡은 똥차가 굴러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완코 로-드 완코소바 식당에서 봤던 마스코트가 여기저기 있네양 표 파는 직원 옆에도.. 소바쟝... 역 아래에는 신칸센 역답게 각종 식당들과 오미야게 가게가 있는 거리가 있나봅니다. 갈 시간이 없으니 오면서 둘러보는 걸로.. 타야 하는 것은 12:35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 응 100m 걸어가~ 신칸센 하야부사랑 연결돼서 왔다

[센다이] 마츠시마 단풍 라이트업 - 11월 가을 밤놀이

[센다이] 마츠시마 단풍 라이트업 - 11월 가을 밤놀이

#include <exception.h>|2017년 11월 26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밤비행기 - 츠키지 - 니가타의 강행군을 마치고 다시 센다이에 단풍을 보러 향하는데... 전편에서 에치고유자와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미야 역으로 왔는데요, 여기에서 신칸센 하야부사로 환승해서 센다이까지 가게 됩니다. 하야테-야마비코-나스노 같은 다른 신칸센들을 타면 중간중간 "그 역" 포함해서 정차를 하게 되는데, 요걸 타면 그냥 슝 지나가버린다고 하는군요. 후후 방사능은 이제 그만.. 위아래 조절가능한 편한 목베개 좌석마다 달린 충전 콘센트 다리를 있는 대로 쭉 뻗어도 널널한 좌석 넓이 물론 제가 작기는 합니다만; 이쯤되면 185까지는 다리 쭉 뻗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좋은

[니가타] 먹거리가 푸짐한 에치고유자와역 관광

[니가타] 먹거리가 푸짐한 에치고유자와역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1월 25일

에치고유자와 역 폰슈칸에서 사케를 잔뜩 먹고 나와서, 근처 상점을 돌아보았습니다. 각종 간장을 파는 코너 익숙하지 않은 말로 이런 저런 그런 간장들이 있으니 결정장애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으윽 다행히 시음을 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고 옆에 방법도 써 있네요. 1. 종지 가장자리의 색을 보고 2. 옆에 있는 잔을 가져와서 향을 맡아보고 3. 놓여진 작은 스푼으로 간장을 살짝 떠서 맛을 본다 열몇종류의 간장이 있었는데 각각 색도 향도 맛도 다 조금씩 다르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게 다른 건 알겠는데 뭐가 어떻게 다르고 뭐에 어울리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 사진처럼 마늘이 들어가 있다거나, 술이 들어가 있다거나 설명이 붙어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