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간다 나는 아키타로 온천에 몸을 담그러
By #include <exception.h> | 2017년 12월 2일 |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모리오카에서 완코소바를 70그릇 흡입 후 쉬지도 않고 바로 다음 기차를 타게 되는데... 다시 돌아온 모리오카역 신칸센, JR선, 그리고 이와테 은하철도선; 이 다닌다고 하네요. 이름은 그럴싸한데 가 보면 왠지 낡은 똥차가 굴러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완코 로-드 완코소바 식당에서 봤던 마스코트가 여기저기 있네양 표 파는 직원 옆에도.. 소바쟝... 역 아래에는 신칸센 역답게 각종 식당들과 오미야게 가게가 있는 거리가 있나봅니다. 갈 시간이 없으니 오면서 둘러보는 걸로.. 타야 하는 것은 12:35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 응 100m 걸어가~ 신칸센 하야부사랑 연결돼서 왔다
일본 시즈오카 여행 니혼다이라 호텔 후지산뷰 객실+조식 후기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24년 4월 24일 |
[17년 3월 가고시마]시로야마 호텔 가고시마(城山ホテル鹿児島)의 아침식사[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6월 27일 |
아침식사사는 일&양식 뷔페와 일식 정식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뷔페가 유명하다고 해 뷔페를 선택 카운터에 식권을 주면 요렇게 플라스틱으로 된 딱지를 줍니다. 식사중일때는 빨간색, 다 먹었으면 하얀색이 보이게 테이블에 놔두면 돼요 뷔페테이블 사진 일단 첫번째 접시.일식 중심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반찬들, 중앙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온천달걀, 야채조림,사츠마아게(튀긴어묵),계란말이, 톤코츠(돼지고기 삼겹살 간장조림),연어구이.장어구이 찐 치어, 간 무와 간장을 곁들여서 자가제 냉두부 야채절임 초점이 나갔지만 된장국 조식뷔페의 명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