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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2710 하네다 → 김포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대한항공] KE2710 하네다 → 김포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5일

드디어 짧은 2박 4일 여행이 끝나버리고 집으로 갈 시간입니다 ㅠㅠ 지난 편에서 보셨듯이 마일을 탈탈 털어서 비즈니스석을 편도로다가 끊어부린 것입니다. 안녕 도쿄 곧 다시 올게 제 생각에 비즈나 퍼스트 체감 제일 많이 되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왼쪽으로 쏙 들어갈 때.. 어차피 들어가면 그 다음엔 그냥 앉아서 주는 거 먹고 자다보면 딱히 체감이 안 돼요. 프레스티지석이라는 희소식에 급방긋한 남성 괜히 한 번 가져와본 스포오쓰 신문과 앞자리에 꽂혀있는 쓰레빠 저 칙칙한 디자인의 봉다리는 색깔이라도 어떻게 좀 해 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나는 간다 미세먼지 가득한 우리나라로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도쿄] 하네다 사쿠라 비즈니스 라운지 - 맨날 오고 싶다..

[도쿄] 하네다 사쿠라 비즈니스 라운지 - 맨날 오고 싶다..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3일

Previously 동일본 여행기: 드디어 2박 4일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캉-코쿠 입갤 준비를 하러 가는데... 모리오카에서 냉면 세트를 배터지게 먹고 기차를 탔는데 또 먹을 걸 갖고오긔 아키타에서 샀던 푸딩이랑, 이와테현산 기린 맥주입니다. 지역 이름이 써 있지만 지역맥주라고 보기는 좀.. 이치방 시보리 이와테에 건배 이와테현산 홉이 어쩌고 저쩌고 아키타의 벌꿀 상점에서 샀던 딸기 푸딩 제품 설명도 상세하게 적혀있네요. 크리미한 어쩌고 저쩌고 푸딩살 살살 녹는다 담백하고 단 맛의 벌꿀시럽 아카시아 벌꿀과 생크림이 어쩌구 저쩌구 일본어를 빨리 배울까봐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피곤했는지 기차에서 내내 잤던

[아키타] 타자와코 역 주변 관광

[아키타] 타자와코 역 주변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1일

한줄요약: 역 주위에서는 아무 것도 할 게 없으니 그냥 빨리 기차 타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자 에또... 그런 아무것도 없는 곳에 제가 왜 포스팅까지 할 정도로 머물렀는가 하니... 기차 시간이 촉박하여 제한속도도 무시하고 렌트카를 때려밟아서 허겁지겁 타자와코 역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띠용? 기름을 넣어야 하는 주유소의 상태가? 이-전 이런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이번 여행은 계획대로 잘 된다 했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결국 망한 주유소를 뒤로 하고 다른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고 오니 기차는 이미 떠나있었다는 말씀. 살다살다 기름 넣으려고 찾아간 역 근처 주유소가 망해서 렌트카 반납을 못한

[아키타] 타츠코 상 -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타자와코 주변 관광

[아키타] 타츠코 상 -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 타자와코 주변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1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뉴토 온천향에서의 1박 2일 호사를 끝내고 이제 집으로 가는 날이 되었는데.. 아키타에서 집으로 가려면 일단 빌려온 차를 타자와코 역에 반납하고, 타자와코 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모리오카로, 모리오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도쿄에서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마마츠쵸 역으로, 하마마츠쵸 역에서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하네다 공항 역으로 가면 됩니다. 미리 사놓은 JR 동일본 도호쿠 패스 덕분에 추가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후후 오늘의 시작 일정은 그림을 참조하세요. 첫 번째로는 타자와코로 가는 길 언덕 위에 있는 또다른 관광지 "아르파 코마쿠사" 입니다. 알파 아니고 아르파 입니다. ARUPA. 본래 이런 알지도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17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아키타 뉴토 온천향 순례를 끝내고 숙소에서 석식 조식을 먹고, 오늘의 첫 목적지인 츠루노유로 떠나게 되는데... 온천을 즐겨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그 전에 일단 동네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숙소인 다에노유 료칸 왼쪽 오른쪽에 차들이 가득 차 있고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어제 당일치기를 하고 온 오오가마 료칸입니다. 여기랑 오오가마 가니바 정도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사실 다른 료칸들도 츠루노유 말고는 다 걸어서 "갈 수는" 있는 거리입니다. 트래킹 코스 같은 곳이 있고.. 눈이 오면 통제가 되고.. 곰도 나오지만... 어쨌든 물리적으로 갈 수는 있겠죠.. 네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