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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코] 사이로 전망대에서 전망은 못 보고 쇼핑이나

[도야코] 사이로 전망대에서 전망은 못 보고 쇼핑이나

#include <exception.h>|2017년 8월 16일

시코츠코에서 밥을 먹고 좋은 탕에서 스베스베 기운을 잔뜩 느낀 후 이제 두 번째 날 목적지인 도야코로 출발합니다. 이렇게 파아란 피톤치드만 마시며 갈 줄 알았으나... 현-실 이게 머여 미스트여 가도 가도 안개랑 앞에 가는 버스만... 그런 가운데에 도야코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사이로 전망대에 왔습니다. 이런 날씨에 전! 亡! 대! 퍽이나 전망이 보이겠군요. 여러분 여행은 날씨가 반이고 날씨 좋은 여행을 하려면 날씨 재수없는 놈(=나)이랑 여행을 같이 하면 안 됩니다. 시발 진짜 날씨빌런... 도야코 전망대의 모습.. 도야코 유람 비행...

[시코츠] 시코츠코 산책, 미즈노우타 당일 온천과 점심 부페 플랜

[시코츠] 시코츠코 산책, 미즈노우타 당일 온천과 점심 부페 플랜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4일

시코츠코 마루코마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시코츠코의 또다른 숙소인 미즈노우타에 도착했습니다. 료칸 앞에 차를 대는 게 아니라 200m 정도 떨어진 별도 주차장에 대야 하는가봅니다. 날 흐린 온천 마을 온천 안내도 당일온천 플랜 예약 시간인 11시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기 때문에, 동네를 둘러보도록 합니다. 피톤치드 흡입 정자에서 호수 구경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궁상 이름모를 나무도막... 에서 가지고 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으로 멋진 960fps 동영상을 찍었습니다만 유튜브 업로드가 잘 안 되네요. 나중에 추가하는 걸로... --;;; 동네 반 바퀴를 돌고 와서 드디어 프론트에

[IHG]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 - 하나카드 패키지로 호사를

[IHG]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 - 하나카드 패키지로 호사를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3일

카드사의 저렴한 패키지에 힘입어 생전 처음 국내 호텔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고마와요 하나카드 숙박한 곳은 코엑스 옆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입니다. 코엑스에 인터컨티넨탈이 두 개 있는데 여기가 조금 더 비싸더군요. -,-;; 이용한 패키지는 요렇습니다. 하나카드 중에 연회비 비싼 것 쓰는 사람들 대상으로, 7, 8월에 10+ 만원 정도 할인해 주는 패키지 이리저리 계산해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아내랑 방문했습니다. 제가 체크인 하는 도중 아내가 찍은 로비 로비 사진을 찍으라니까 뭔가 이상한 사진을 찍어왔군요... 로비 라운지 섬머 빙수 32,000원 다음에 돈 많이 벌면 먹어보자... 짠 드디어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 겨울의 헤네랄리페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 겨울의 헤네랄리페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0일

식당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며 그라나다의 야경을 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라운지에서의 야경을 조금 즐기다가 잠이 듭니다. 호텔에서 보는 그라나다 시내도 꽤 멋있네요. 실제로 보는 게 사진보다 훨씬 낫습니다. 유럽 여행 갈 때는 아무래도 좋은 컴팩트 카메라를 하나 사들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다음 날 조식 아침 7시 반부터 들어와서 시작부터 햄 코너로 돌진합니다. 식당에는 우리 한국인 부부 단 한 쌍뿐... 역시 밥 빨리 먹는 건 다 한국인 뿐이야... 아래는 호텔 알함브라 팰리스 조식 사진이 잔뜩 있으니 알함브라 궁전에만 관심이 있으시면 스크롤을 쭈욱-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헉헉 연어 하몽 치즈 한식따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2) 전세탕, 조식, 료칸 주위 산책

[시코츠] 마루코마 온천 료칸 (2) 전세탕, 조식, 료칸 주위 산책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0일

뽕이 아직 다 빠지기 전에 쓰는 17년 7월 홋카이도 여행기 이러다 금방 뽕이 다 빠지고 스페인 여행기 짝이 날 것 같지만 그 전에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읍니다...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스페인 여행기... 대욕장에 먼저 들어가 보았지만, 사람이 있어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진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원천의 높은 온도를 시코츠코 물로 식혀서 적당한 온도로 만든다는 것 같네요. 호수 물에 몸을 담그다니 그럴싸하죠? 탕은 약간 철분기가 돕니다. 냄새도 살짝 나고 탕에도 철분탕 특유의 부산물이 붙어있고요.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만 아예 작지도 않았고, 뭐 아예 작으면 또 어떻습니까 물이 좋으면 다 해결되는 거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