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exception.h>

Sources

Posts

191 posts
[제주] 위미 동백나무 군락 - 만개한 동백 꽃놀이

[제주] 위미 동백나무 군락 - 만개한 동백 꽃놀이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5일

작년 말에 2박 3일로 짧게 제주에 다녀왔는데, 다녀온 곳 중에 쓰고 싶은 곳들만 골라서 시간 순서 무시하고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기로 쓴다고 시간 순서 맞춰서 쓰다 보니까 별로 재미없는 곳이나 쓰고 싶지 않은 곳이 나오면 여행기가 끊겨버리는 일이 다반사라... 쉬엄쉬엄 하나둘씩 써 보려구여... 첫 번째는 아직 철이 끝나지 않은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입니다. (중요)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위미 동백나무 군락 치면 저기 빨간색으로 엑스 표시된 두 군데가 나오는데요... 거기 아니고 저기 노란색으로 동그라미 표시된 저기가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빨간 동백나무가 만개한 곳입니다. 내비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

[KTX] 새로 생긴 횡성역 및 경강선 KTX-산천 구경

[KTX] 새로 생긴 횡성역 및 경강선 KTX-산천 구경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5일

지지난 주말에 다녀왔었던 횡성역과 KTX 관련 포스팅을 해 봅니다. 철뜨억은 아니지만 경강선이 뚫렸다길래 외갓댁도 방문할 겸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올림픽을 맞이하여 KTX가 다니는 경강선 부부는 서울역에서 타고 어머니가 상봉에서 합류하는 구성이었습니다. 특-실 상봉을 들르는 차가 하루에 몇 개 없어서 일반석이 매진되었기에 특실을 끊어버렸습니다; 횡성까지 1시간 10분에 19000원이면 좀 아깝다 싶지만 뭐 경험삼아 한 번 타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일반석은 13000원쯤이네요. 신칸센 그린샤마냥 2-1 배열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220v 콘센트가 보이네요. 앞뒤로 있으니 양 쪽에 앉은 사람들이 다 같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리

[아시아나] OZ173 삿포로 → 인천 비즈니스석 탑승기 : 밥은 아시아나가 낫구랴

[아시아나] OZ173 삿포로 → 인천 비즈니스석 탑승기 : 밥은 아시아나가 낫구랴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3일

최근 비즈 탔던 여행기를 많이 올리고 있으나 이는 제가 부자거나 금수저거나 그래서 좋은 거 타고 댕기는 게 아니라 그냥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탈탈 털고 있는 것으로써 이제 거의 다 털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런 거 탈 일이 없고 사진 보면서 뽕이나 충전해야 하는 거십니다. 여튼 하코다테에서 렌트카로 공항까지 가는 길에 노보리베츠에 들러서 당일온천을 하고 왔으나 여행기 작성 시간 관계상 생략한다. 하코다테 아침시장에서 샀던 점보 이카메시, 오징어밥입니다. 하코다테가 오징어도 유명하다던데 다 먹어볼 시간은 없으니 가는 길에 요걸 먹는 걸로 대체합니다. 지금 보니 우니가 들었다 뭐 이런 게 써 있는 것 같은데 먹기 좋게 오징어에 칼집도 나 있고, 밥도 적당히 꾸덕진 것이 맛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일

하코다테 하면 산 산 하면 야경 산이 있으니 오른다 올랐으니 본다 갑니다 산으로. 그런데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네요... 딴 데 가기도 애매하고 오르기도 애매한 시간 5시 30분 일단 쉬엄쉬엄 올라가 봅니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하리스토스 정교회 같은 곳에도 들를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이름모를 교회를 지나 흡사 샌프란시스코처럼 예쁘지만 오르막인 거리를 지나 갑자기 나타난 일본식 상점도 지나서 올라가다보니 나오는 표지판 일본의 길 100선에 포함된 곳이라고 하네요. 일본 사람들이 ㅇㅇ 3대 ㅇㅇ, ㅁㅁ 100선 이런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 올라가다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일

1달 반만에 돌아온 17년 여름 홋카이도 여행기입니다. 여행기가 추진력을 잃는 걸 가만히 살펴보면 식당 리뷰가 끝나고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갑자기 의욕이 훅 떨어지고 포스팅이 멈춰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혼자 아니면 둘이 다니다보니 현지 인원들과의 크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상 같은 게 없고 음.. 멋있었다.. 오늘 관광은.. 으로 끝나버리게 되어서 -_-; 그런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아니면 역시 사람은 더 관심있는 곳 위주로 쓰게 되어서 그런 건지도? 그렇다고 하기엔 관심있는 온천 얘기를 쓰다가도 종종 멈추는 걸 보면... 과연 원인이 뭘까요. 남들한테 알리고 싶은 얘기와 사진이 있으면 여행기가 팡팡 써지고 아니면 멈추나? 여튼 동일본 여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