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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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사카 여행 4일차: 다시 덴덴타운과 도톤보리로.
사실상 작년 6월 오사카 여행의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날 오전이 귀국이라서요.아무튼 [가이유칸]도 잘 보고 가니, 다음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공교롭게도 오사카의 [만다라케]는 덴덴타운과 다소 거리가 있어서 둘 중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다시 덴덴타운으로 가기로 했죠. 사실 만다라케 갔다가 덴덴타운 갈 수 있었지만, 귀찮았습니다.덴덴타운(정확히 말해서 '오타로드'쪽) 내의 자전거 주차장이 눈에 띄네요.골목에도 덴덴타운 특유(?)의 오오라가 느껴지는 간판입니다.그나저나 이곳은 우리나라의 한복 골목 비슷한 분위기네요.작년 2분기 AT - X 방영작들이 박힌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연히여기에서 좀 질렀는데, 문제는 가장 몸값이 비싼 녀석을 체크카드로 구입했다가 다른 곳에서 같은 제품이 가격도 더

2015년 오사카 여행 4일차: 가이유칸, 좋은 곳이죠.
작년 6월에 4박 5일 일정으로 오사카에 갔다왔고 3일차까지는 포스팅을 했는데, 많이 늦었지만 4일차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다른 일행분들은 꿈나라에 있는 동안에 매 끼니를 챙겨먹고 있네요.그리고 다른 일행분들을 기다리는 동안에, 편의점에서 또 뭔가를 사와서(...) 먹습니다. 사실은 다음날이 귀국이라서 잔돈을 없애려는 목적인데, 이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바움쿠헨'과 전날에 사온 밀크티는 맛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전거를 종종 타서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나 자전거 주차장이 눈에 띄는데요. 의외로 자전거를 거칠게 모는 모습은 우리나라와 비슷했습니다. 도로에서 헬멧 쓰고 달리는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더군요. 아무튼 오늘 오전 일정인 [가이유칸]으로 출발!! 인근에 [레고랜드]가 있는데 아이가 없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떤 의미로 미국의 신화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영화를 넘어서 문화와 신화의 영역에 한 자리를 단단히 차지할 정도로 팬층이 두꺼운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 시리즈이자 시퀼 삼부작의 첫번째 영화인 에피소드 7이, 12월 17일 목요일에 상영했습니다. 저는 개봉하기 일주일전에 [CGV 왕십리점]에서만 판매하는 이벤트 티켓으로 개봉 첫날에 아이맥스 3D로 보고, 경품으로 다스 베이더 USB도 얻었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본편을 비롯해서 전작들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6]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 베이더와 팰퍼틴 황제를 사망을 비롯해서 '데스 스타 II'의 파괴로 '은하 제국'은 몰락의 길을 걷는가 싶더니, 은하 제국은 '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
개인적으로 [SICAF]에 자원봉사활동 두 번 참여했고 꾸준하게 관람해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어느정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시카프 망한 이유 중 하나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생겼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시카프는 매년 몰락(...)의 길을 걷는 반면에 이쪽은 더욱 발전하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에 거스를 수 없기에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올해 [SICAF 2015] 포스팅도 안했네요. 전작만큼은 아니라해도 부모님들에게 등골브레이커 역할을 충실히 한 [파워레인저 트레인 포스] 부스를 찰칵!! 그런데 이렇게보니 메카닉 디자인이 마냥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엄격. 근엄. 진지)내년에 국내 방영 예정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부스도

낙원추방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서 VOD 서비스만 했던 [낙원추방]이, 어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초정장편으로 1회 상영했습니다. 이미 구입은 했지만 아직 보지 않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큰 화면에서 충분히 볼만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쪽을 노렸는데, 비록 상영관 구조를 생각안하고 예매를 해서 명당과는 살짝 벗어난 자리에서 봤지만 보는데는 딱히 불편함은 없었기에 큰 불만은 없네요. 아무튼 늘 그랬던 것처럼 이 다음부터 [낙원추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인류의 대다수가 지구를 버리고 전뇌화를 하여 '디바'를 통해서 살아가고 있는 먼 미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디바와 접촉하게 되더군요. 이에 디바는 유능한 보안 요원인 안젤라 발자크를 지구로 파견하여, 그곳에서 디바를 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