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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커피조차도 주문하면 안될 것 같은 [명탐정 코난 X The Cine Cafe]

어째 커피조차도 주문하면 안될 것 같은 [명탐정 코난 X The Cine Cafe]

물론 농담이지만, 주제가 주제다 보니 마냥 농담같지가 않습니다.오늘이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개봉일이라서 그런지, 지난 주말부터 [CGV 왕십리점]에서 테마 카페를 열고 있더군요. 때마침 조조로 아이맥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보고 나왔고 아침도 제대로 안먹고 나왔기에, 목숨을 걸고(?) 목을 축이기로 했습니다.주인공 남도일 = 코난을 비롯해서 히로인인 미란이 장미 및 유명한 탐정과 브라운 박사님 아래에 '어린이 탐정단'들이 서 있더군요. 그리고 테마 카페니까 예고편도 틀어주고 있습니다.해맑게 웃고 있는 사신코난과, 라이벌인 괴도 키드가 보이네요. 관련 상품들도 전시되어 있는데, 개중에 발매되지 얼마 지나지 않은 피그마 코난 & 범인까지 있습니다. 담당하신 분의 센스가 범상치 않은 것

픽셀

픽셀

80년대 게임 캐릭터들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황당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영화 [픽셀]이, 지난주에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더군요.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주먹왕 랄프]도 재미있게 봤기에 이 녀석도 적당히 기대를 했는데, 이 다음부터 [픽셀]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인공 샘은 친구 월과 더불어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천부적인 게임 실력을 지녔으나 아쉽게도 전국 게임 대회에서 애디 = 불꽃 싸다구에게 밀려서 2위를 차지하고 실의에 빠졌더군요. 그 후로 게임 설치 기사로 소소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샘 앞에, 대통령이 된 월이 찾아와서 뜻밖에 제안을 합니다. 어렸을 때 즐겨했던 게임 속의 캐릭터가 지구를 침공하니, 그들로부터 지구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제

2015년 오사카 여행 3일차: 덴덴타운으로

2015년 오사카 여행 3일차: 덴덴타운으로

점심을 먹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덴덴타운]으로 가려고 하는데 '요도바시 카메라'가 눈에 띄네요. 하지만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만다라케'를 가지 않은 것 처럼, 이곳 역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여기가 덴덴타운의 세계인가. 아무튼 오사카의 '아키하바라'라고 불리는 덴덴타운에 도착했습니다. 덴덴타운 뒷편의 '오타로드'도 있는데, 보통 덴덴타운하면 덴덴타운과 오타로드까지 합쳐서 부른다고 하네요.애니메이션 관련 샵으로 유명한 [토라노아나]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토라노아나 옆에는 게임을 다루는 샵이 있는데, 1층에는 고전 게임 관련 상품들도 파는게 인상적이더군요. 혹시나해도 제가 좋아하는 '록맨' 관련 제품이 있나 싶었는데, 관련 제품은 꽤 있었지만 제가 찾는 건 없었습니다.건너편에 피규어나 트레이닝 카드로 유명한

2015년 오사카 여행 3일차: 오사카 성에서

2015년 오사카 여행 3일차: 오사카 성에서

분명히 아침에 다같이 모여서 근처에서 간단히 밥을 먹기로 했는데, 먼저 일어나서 간단하게나마 호텔 내 식사를 먹고 있습니다. 이거 참 제 자신도 할 말이 없네요.그래서 간 곳이 '규동' 전문집 중 하나인 [스키야]입니다. 예전에 저 혼자 도쿄에 갔을때도 가봤죠.앞에서 말한대로 저는 아침을 살짝 먹었죠. 그래서...가장 작은 사이즈의 규동을 먹었습니다.조그만한 녀석을 비우는는로 오사카 여행 3일차 시작!!오늘 받은 패스입니다. 이게 [오사카 성] 입장료도 할인해준다고 하네요.원래 갈 예정도 없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몰라도 오사카 성 근처에 있는 [오사카 역사 박물관]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까 규모만큼 상당히 많은 유물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나중에 다시 오사카 성에 올 기회가 있다면, 한

2015년 오사카 여행 2일차: 구로몬 시장과 도톤보리로

2015년 오사카 여행 2일차: 구로몬 시장과 도톤보리로

오전에 고베에 갔다가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난바역] 근처에 있는 '구로몬 시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시장 입구에 있는 애완동물 가게의 동물들이 참 귀엽더군요.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더 비싸보입니다만.알고보니까 이곳도 오사카 여행의 명소 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확실히 시장이라서 그런지 싱싱한 해산물들을 비롯해서, 여러 종류의 다양한 먹거리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그 와중에 적당한 요기를 하러 가게에 들어갔죠.오사카에 오면 '타코야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외에도 '오코노미야끼'를 비롯해서 같이 곁들이면 참 좋을 생맥주를 팔고 있습니다.밖에서는 타코야끼를 굽고 있더군요.그리고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타코야끼가 나오기 전에 생맥주 원샷!! 아쉽게도 제가 맥주에 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