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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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우에노 동물원
여행 2일차입니다. 먼저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에 가기로 했죠.중간에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는데, 그곳에서 훈련을 하는 야구부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시간도 남아서 잠깐 신사에 가봤죠. 아침이라서 조용했습니다.그리고 오전 9시 30분에 우에노 동물원이 문을 열어서, 개장 시간에 맞게 우에노 동물원 입구에 도착했죠. 매주 월요일에 휴관인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합니다.600엔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입장!! 그런데...자이언트 판다가 번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공개중지라고 하네요. 우에노 동물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를 볼 수 없다니, 이거 우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갈 수 없죠. 올빼미부터 찰칵!!검독수리도 제법 멋있게 생겼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1일차: 서울에서 아키하바라까지
드디어 여행의 날이 왔습니다. 보니까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더군요. 비행기가 있는 탑승 게이트가 한 ~ 참 먼 곳에 있어서, 처음으로 셔틀트레인을 타봤습니다. 그나저나 명절 연휴 전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이것이 제가 탈 비행기!!역시나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사]라서 그런지, 비행기 내부가 좁네요. 통로 한개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좌석이 각각 3개 있는데, 혼자라서 그런지 창가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아시다시피 기내식은 고사하고 음료수도 다 사먹어야 하는데, 청주 한정품으로 '바나나 우유'가 있군요. 오오 고향 오오...지만, 인천에서 출발하는건 둘째치고 딱히 마실 생각도 없었습니다.그래서 물만 마셨네요. 비행기에 타기 전에 아침을 먹길 잘했습니다.그밖에 기내에서 기념품도 판매하는데, 저

5박 6일 도쿄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이번 여행의 핵심 비행기 시간이 다소 어중간했고 아무래도 저가 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이라서 기내식도 없었는데, 늦은 점심을 먹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후 늦게나 고시원에 도착했네요. 더구나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 보니까 지금에야 도착 인증 포스팅을 남깁니다. 어쩌다 보니 2013년 이후 매년마다 일본에 가는데요. 도쿄(3박 4일)를 시작으로 2박 3일의 오키나와와 4박 5일의 오사카를 거쳐서, 3년만에 5박 6일 도쿄를 갔다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전에 갔던 코스와 제법 겹쳤지만,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원더 페스티벌'과 같은 굵직한 행사를 비롯해서 이전에는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지브리 미술관'이나 숙소 근처에 있던 '우에노 동물원'을 이번 기회에 가봤기에 여행기간내내 즐거웠

헤이트풀 8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의 신작으로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 이어서 서부극인 [헤이트풀 8]을, 며칠전 일요일에 조조로 봤습니다. 사실 지난주 금요일에 본다는게 예약을 잘못해서(...) 뒤늦게 봤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튼 이 다음부터 [헤이트풀 8]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이 있으니 이 점 염두해두세요. 폭설이 몰려올 것 같은 어느 설원에서 사형수 데이지 도머그와 그러한 사형수를 데려가는 '교수형 집행인' 존 루스를 태운 마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존과 면식이 있는 흑인 '현상금 사냥꾼' 마르퀴스 워렌 소령과 뭔가 미덥지않은 '보안관' 크리스 매닉스를 태우면서 예정보다 일정이 지체되어 폭설을 피할 수 없기에, 근처 '미니의 잡화접'에서 묵게 되더군요. 하지만 점원을 비롯해서 이미 자리를 잡은 수

2015년 오사카 여행 5일차: 돌아갑니다.
사실 5일차라고 적기에도 좀 민망한데요. 왜냐하면 아침부터 공항에 갔기 때문입니다.아무튼 아침 먹을 시간에 나가야 하니까, 부랴부랴 짐을 꾸리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공교롭게도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우산도 있고 (덕분에 발목이 아팠지만)신발도 두꺼운 녀석이라는 점인데, 그래도 짐이 있는데 비가 오는건 여러모로 걸리적거리죠.아무튼 [간사이 공항]까지 가기 위한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역시나 국제공항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더군요.밖을 보니까 비가 그쳤습니다. 그나저나 귀국해서 가족을 비롯해서 아는 분에게 나눠줄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서 면세점에 갔는데, 이른 시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는 바람에 하마터면 늦을뻔했네요. 이런 - 밥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기내식이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