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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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2 - 3화
2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한 오프닝 영상.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혈계전선 2화]인 '환상의 유령차량를 쫓아라!'는 우연히 레오의 눈을 통해 발견한 특수 은폐 차량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2인조에게 납치된 레오와,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죄를 내리고 겸사겸사 레오도 구하는 '리아브라' 멤버들의 활약상을 그렸습니다. 생각외로 1화에 비해서는 비교적 원작의 내용을 좀 더 많이 재현했으며, 1화에서 삭제되었던 재프가 크라우스에게 덤비다가 안드로메다 관광 열차 타는 신을 2화에서 보여주더군요. 2화 초반에 캐릭터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재프의 이런 호전적인 면을 1화보다 2화에 배치한건 결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원작의 개그신도 이정도면 잘 살렸다고 생각하네요. 어떻게 보면 1화못지않게 2화

혈계전선 1화
타이틀 로컬라이징부터 신경 쓴 티가 팍팍 드러나네요. 저를 본격적인 오타쿠웨이로 인도해주신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두번째 장편작인 [혈계전선]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예상외로 [애니플러스]가 아닌 [애니맥스]에서 방영을 했는데, 아무튼 그 때문에 [스핀에이] 가입도 하고 결제해서 다운로드를 받기로 했죠. 화당 500원이고 1쿨이라고 하니, 3000원 결제를 두 번 해서 6000원 + 부가세 10%니까 편당 550원이니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잠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아무리봐도 [퍼시픽 림]의 두 박사님들설마 이 고양이를 여기서도 볼 줄 몰랐습니다. 애니메이션 내용은 원작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마봉가결사'를 다루었으며, 아무래도 원작 특유의 난잡하고 정신없는 전개나 요소를 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사실 지난주에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을 봤고 오늘은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을 봤고 영화 구성상 둘을 묶어서 이야기해볼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왕 각각 나온거 따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늘 그랬던것처럼 이번에도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스포일러가 잔뜩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가면라이더 스컬...아니, 우도 진에와의 싸움을 끝내고 카미야 카오루들과 같이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던 히무라 켄신앞에 사상 최강의 적이 등장하더군요. 적의 정체는 발도재의 이름을 버린 켄신의 후임으로 활약했던 시시오 마코토로 압도적인 무력과 카리스마로 '십본도'를 이끌며 일본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위험천만한 인물로, 켄신은 카오루를 비롯해서 주변 인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잠시나마 만끽했던 일상을 버리

고양이 사무라이
상당한 양의 약을 투여받은 포스터입니다. 사실 다른 포스터의 약 투여량이 더 높지만요. 사실 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고양이인 아나고가 귀여운건 사실이고 소재도 재미있어서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원작이 TV 드라마라는데 그건 보지 못했으니까 넘어가고, 아무튼 이 다음부터 [고양이 사무라이]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그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주인공 마다라베 큐타로는 한때는 이름있는 무사이자 관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족들 곁을 떠나 재기를 노리는 낭인으로 궁핍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그의 실력을 눈여겨 본 요네자와 일가(일명 개파)는 라이벌인 아이카와 일가(일명 묘파)에서 애지중지하는 고양이 '다마노죠'를 죽여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제시하더군요. 황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4
지난달에 개봉예정이지만 갑자기 개봉예정 목록에서 사라졌기에 '이제부터 극장에서 보는건 물건너간건가.'하고 좌절(?)했다가, 뜬금없이 지난주 목요일에 [서울 극장]에서 상영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일요일 - 사실상 마지막 상영일에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4]를 봤습니다. 이거 완결까지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4] 스포일러가 잔뜩있습니다.3초간 [퍼시픽 림]이 생각났지만, 본편에서 이런 장면은 없죠. 6화: 쇠락한 관광도시 '아타미'시에서 난데없이 등장한 갓(삐리리)가 등장하고, 우연히 이곳으로 단체휴가 왔다가 갓(삐리리) 대책반으로 긴급 편성된 '특차 2과'의 활약상(?)을 그린 [대괴수 등장(전편)]에 이어서, 이번 6화에서 그 후편이 이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