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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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5일차입니다.
그러니까 [디아블로 3]가 예상이상으로 재미있어 주말에 생각했던 액션 피규어를 가지고 놀고 리뷰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래도 괜찮은건가.그리고 한정판을 구입하겠죠. 원래는 베타 플레이 과정을 소개하려고했지만 생각보다 이야기할 부분이 많아서, 이번 5일차에서는 3일차에서 다 이야기하지 못했던 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일단은 필드에 무작위 확률로 던전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소규모의 던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높은 확률로 상위 몬스터가 있고 이들을 때려잡으면 마법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죠. [디아블로 2]에서 존재했던 '웨이 포인트'역시 건재합니다. 필드는 물론이거니와 던전에도 웨이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필드는 몰라도 던전의 웨이 포인트는 깜빡하고 잊고 지나칠 수 있

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2일차입니다.
5명의 영웅을 모두 플레이해봤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오후에 한시간까지 점검을 두번씩이나했고 적절하게 업무가 생겨서 어제만큼 대놓고(...) 게임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머지 두 명의 영웅들로 레오릭 왕을 때려잡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 부두술사는 이름에 걸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를테면 입으로 - 훅 불어서 '독침'을 발사하는것을 비롯해서 적에게 거미 항아리를 던지고, 여기에 좀비개나 (이쪽은 소환보다는 공격이지만)불박쥐를 소환하여 같이 싸우는등의 다채로운 공격을 하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는 MP는 예전에 [디아블로 1]이나 [디아블로 2]에서 친숙했던 '마나'로 마법사의 '비전력'만큼 자체회복력을 보여주지 않는다고해도, 부두술사의 스킬들이 기본 공격계열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로봇
쌈마이한 영상과 좋은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치는 로봇 액션으로 오래전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고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봉까지했던 [로봇]이,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했습니다. 아쉽게도 상영시간때문인지 [세 얼간이]처럼 러닝타임이 뭉텅이로 잘렸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개봉하는 곳은 단 한곳이고 그나마도 교차상영에 1일 1회(평일에는 2회) 상영이라서 이렇게라도 보는걸 감지덕지하게 여기고있죠. 로봇 공학자인 바시가란 박사는 여자친구인 사나의 만남도 애써 무시할정도로 로봇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내 엄청난 능력을 지닌 로봇 '치티'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티를 기반으로해서 군사형 로봇으로 채택받기위해 노력하는 바시가란 박사지만, 바시가란 박사의 스승이나 제자의 천재성에 질투하는

디아블로 3 베타테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사실 [디아블로 3]에 대해 바로 사겠다는 마음을 먹을 정도로 기대한건 아니지만 나름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를 재미있게 한 적이 있었기에, 이번 [디아블로 3] 베타테스트 신청은 '되면 OK고 안되면 할 수 없고'라는 마음으로 넣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틀넷]에 계정이 있어서 그곳을 통해 베타테스트를 신청하고 블리자드 페이스북을 통해서 추가로 개인 자격으로 베타테스트를 신청했는데, 오늘 블리자드 페이스북쪽 결과를 보니까 예상보다 쉽게 베타테스트에 당첨되었더군요. 아무튼 다음주에 구체적인 베타테스트 일정이 나오면 그때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정말로 마음에 든다면, 집 컴퓨터 사양이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건강보험 정산때문에 이번달 월급사정이 그다지 안 좋다해도 큰 마음을 먹고 한정판을 구입해볼까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