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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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도쿄 스카이트리
사실상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고 할 수 있는 5일차가 왔습니다.종종 이야기했지만, 숙소에서 '우에노역' 가는 길이 꽤 길어도 풍경은 나쁘지 않더군요.2월인데 꽃들이 화사하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예전에 아침 일찍 갔는데도 줄이 꽤 길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도쿄 스카이트리]는 아침에 가기로했죠.멀리서도 도쿄 스카이트리의 위용을 확인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다리를 건너서...여전히 인기가 식지않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관련해서 행사가 있나 봅니다.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없더군요. 제가 약 3년전에 도쿄 스카이트리를 찾았는데, 그때는 벚꽃 이야기가 나오는 3월 - 그러니까 성수기라서 많았던건가 싶습니다. 아니면 도쿄 스카이트리 자체의 인기가 떨어졌기에 사람이 적에 온걸 수 있는데, 아무튼 별다

주토피아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주토피아]와 관련된 이미지들과 극찬이 쏟아졌고, 실제로 개봉 초기에는 별다른 반향이 없다가 오히려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 평가와 더불어 흥행이 좋아지는 현상까지 일어났는데요. 요 몇년동안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나올때마다 챙겨보다가 이번에는 깜빡 넘어갈 뻔했지만, 이정도까지 이야기가 나왔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며칠전에 보고 왔습니다. 과연 그러한 이야기가 나올법할만큼, 만족스러운 작품이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주토피아]의 스포일러를 곁들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편의 세계관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살벌한 야생의 세계는 끝났고, 서로 공존하면서 지내게 되는데요. 주인공 주디 홉스는 연약한 토끼지만 경찰관을 꿈꾸며 살아가고, 신체적 능력에서 열세임에도 불구하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록맨 샵
제가 갔을때 록맨과 [애니메이트] 콜라보 행사로 '록맨 샵' 애니메이트 본점에서 열고 있었습니다. 실수로 이케부쿠로점에 먼저 갔다가 허탕을 쳤지만, 어쨌든 제대로 도착했으니까 넘어가죠.콜라보 행사 덕분인지 매장에서 곧잘 추억의 록맨 BGM이 흘러나오는게 반가울 정도입니다. 입구에 보니까 포스트잇으로 정성스럽게 뭔가 적어놓은게 눈에 띄네요.주인공 록맨과 서포트 메카닉 및 브루스의 일러스트부터 감상하겠습니다.그리고 록맨을 비롯해서 게임에서 등장했던 보스들의 설정 컬러등을 볼 수 있네요.러프 스케치등도 있는데, 이중에서 실제 게임에 채택되지 않은 보스 디자인들도 눈에 띕니다.얼마전에 발매한 [록맨 클래식 콜렉션]때문인지 [록맨]부터 [록맨 6]까지의 타이틀 이미지들의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제가 갔을때는 아직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이케부쿠로
[다카라즈카] 광고에 '바람의 검심'을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나온 실사 영화의 히무라 켄신과는 다르면서도 이쪽도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생각해보니 TV 애니메이션에서 히무라 켄신역 맡은 분이 다카라즈카 출신이었고...[에반게리온 신극장판] 관련으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나 보네요. 그나저나 에반게리온 신칸센도 한 번 타보고 싶은데, 제가 다시 일본 여행을 온다해도 신칸센을 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튼 이케부쿠로에 도착!! 전광판 위에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 거대 포스터가 눈에 띄는데, 얼마전 개봉하고 평을 들어보니까 아주 망했다고 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프리큐어들이 동원훈련 뛰러왔습니다.[좀비 스쿨]이라는 영화가 개봉 예정이더군요. 예고편 보니까 급식에 수상한 물질이 들어가서 그거 먹고 아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나카노 브로드웨이
다시 '키치죠지역'으로 돌아가서 다음 장소인 '나카노역'으로 가기 위해서 잠시 쉬고 있는데, 반대편에 XYZ가 인상적인 [시티헌터]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여전히 나카노역에 부근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네요.늦은 점심을 해결한 다음에 나카노역에 온 목적인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들어가보기로 하겠습니다.용 한마리가 위용을 뿜고 있군요.일단 나카노 브로드웨이 4층까지 올라간 다음에 한층한층 내려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나카노 브로드웨이는 [만다라케 본점]이 있고 실제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절반 이상이 만다라케 본점이 자리잡고 있어서, 이곳도 덕후 사이에서는 성지로 뽑히더군요.세기말의 오락실(?)로 알려져 있는 '나카노 TRF'에 다시 왔습니다. 게임들도 하나같이 다 세기말의 오오라를 내뿜고 있는데, 제가 왔



